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여름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이겠지요? ^^
한여름에, 시원해 지시라고,
눈내린 브라이스 캐년 사진을 올려봅니다^^~
한여름에, 시원해 지시라고,
눈내린 브라이스 캐년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곳을 지나면 브라이스 캐년으로 갑니다~
국립공원으로 들어서서~
붉은빛을 띈 바위와 눈의 하얀색이 섞여서 더 이쁜 느낌입니다^^
이렇게 휴식공간이나 걸을 수 있는 길도 모두 눈이 쌓여서, 하얀나라에 온 기분이에요~
풍경이 모두 붉어보이는건 아니지만...
눈이 쌓이지 않은 지역은 붉은색이 확연히 드러나지요? ^^
다양한 모습의 브라이스캐년..
눈내린 브라이스 캐년의 모습이 어떤가요?
조금은, 시원해 지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