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Rydges] 호텔에서 먹는 알록달록 점심식사~


음식은 눈으로 먹는다는 말도 있듯이,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이쁘면, 맛도 있더라고요^^.
 
오늘의 식사는 Rydge Hotel에서 먹었던 점심식사입니다. 호텔 수영장 옆에 차려진 알록달록한 점심식사는 그날의 파란 하늘과 겹쳐서 너무나도 맛잇게 보였답니다. 물론, 보이기만 한건 아니고 실제로도 맛있었어요.  호텔 바깥쪽으로는 바다도 보이고, 여행와서 이런 분위기라면 아무리 맛없는것도 맛있을텐데, 이런 음식이라면 더할나위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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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베이컨과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피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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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버섯이 많이 들어갔던 피자였는데.. 머쉬룸 피자라고 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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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뜨 빵 위에 놓여진 다양한 야채와 치즈..햄..토마토들이 잘 어우러졌었어요..

맛있어서 두개나 집어먹을 정도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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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Wedge 감자. 여기다가 치즈를 쫘악~~ 뿌려서 먹으면.. 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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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도 맛있었어요~~ ^^;; 이쁘게 장식된 딸기에.. 바삭한빵과 크림의 조합.. ㅎㅎ

이런 디저트 좋아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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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려져 있었답니다. 왼쪽으로는 콜라와 오렌지쥬스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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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이렇게 가져다 먹었어요. 물론, 한번만 먹어가지고는 배가차지 않았겠죠?

아마 세접시는 먹었던 것 같아요~~

역시, 음식은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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