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기 #21 - 생뽈드방스의 이쁜 간판들..



샌드위치, 크레페, 추로스들을 파는 가게 - 크로와상 쇼


간판의 모양으로 봐서는 아이스크림가게..


제-ㅁ라고 써있는 간판. 무슨 가게일까나...?


생뽈드방스의 안내판-


아마도.. 갤러리? ^^


길 이름을 알려주는 간판


Sunset이 쓰여있는 이 간판은 어느 가게의 간판일까?


A CASTA


간판은 아니지만, 이뻤던 사각형들..


먹을 수 있는 물.. 이라고 쓰인 듯 ^^*


우체통.. 주소마저도 감각적 ^^*


아마도.. 술을 파는 상점일듯.


그리고.. 다른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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