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자체로도 아름다운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에 들린김 해서 헤이리 예술마을도 함께 들렸습니다. 프로방스에 들리면, 함께 들리게 되는 곳이 헤이리지요. 물론, 여름이 다가오는터라 한걸음 한걸음 엄청나게 덥기는 했지만, 헤이리 예술마을의 아름다움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위치는 아래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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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를 가기 전에 잠깐 영어마을도 들렸으나, 입장료가 비싸서 포기. 예전에는 정말 쌌던거 같은데 정말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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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헤이리에 도착했습니다. 딸기는 예나 지금이나 인기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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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예쁜 까페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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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뭔가 이쁜 까페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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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빙수만한게 없죠~~ 오미자 빙수와 녹차 팥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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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헤이리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답니다. 근데, 헤이리에서 머무른 시간과 더워서 까페에 있었던 시간.. 두 시간이 거의 얼추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역시, 좀 덜 더울때 다녀와야 겠어요..

그늘없는 곳의 무시무시함을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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