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음주에 울릉도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
그래서, 갑자기 제주도가 생각났습니다.(섬을 빼면, 아무런 연관성도 없군요..;;) 그래서, 제주도 관련 포스팅을 해봅니다 ^^.. 참, 철없을 때 여행을 했던 제주도였는데, 그러고 보면 제가 철이 참 늦게 든것 같기도 해요.
아니면, 아직 안들었거나..;;
해녀분을 뒤로 한 석양~
자전거로 달려달려-
이쁜 반영들-
제주도의 에메랄드 빛 금능해수욕장-
풍차도 참 잘 어울리죠?
한치말리기-
섬이 잘 보이나 보자꾸나!
오름과는 또다른 분위기-
시원하게 폭포 구경- ^^
파도치는 바다-
소원을 빌어 봅니다-
맑은날의 성산 일출봉.
올라가봐요-
일출... 여기서 보려던건 아니었지만- ^^
우도 - 서빈백사
자- 함께 달려볼까?
우도위에서-
언제나 로망- 빨간 등대-
활짝 핀 코스모스-
성판악으로 한라산을 오르며-
수많은 오름들-
계단이 많네~
물이 조금밖에 없어요-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불었는지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