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화려한 분수쇼, 그리고 야경..


마카오 호텔의 야경입니다. ^^; 여행을 하면서 삼각대를 안가지고 다녓기 때문에, 조금 밝게 보정을 하니까 노이즈들이 상당하네요~ 그래도, 흔들림없는것과 노이즈를 선택하라면 노이즈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마카오는 라스베가스와 마찬가지로 화려한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물론, 한때는 카지노로만 유명했지만, 유명 카지노들이 많이 들어서고 그에 따른 야경들이 점점 화려해지면서 그런 명성을 얻었다. 물론, 라스베가스의 스트립처럼 카지노들이 몰려있지는 않지만, 곳곳에 위치되어 있는 카지노들의 야경은 굉장히 예쁘다.

또한, 타이파 마을에도 새로운 카지노 단지가 생기고 있는데, 이곳이 완공되면 또한 어떠한 모습이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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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랜드마크 리스보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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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MGM호텔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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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s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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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타워와 MGM 호텔.. 그리고 짓고 있는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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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야경.. 피셔맨스와프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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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피셔맨스 와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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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호텔에서 베네치안 호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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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호텔 내부의 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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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라스베가스에 온 것 같은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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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 호텔 앞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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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 호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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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 호텔의 분수쇼...

라스베가스에서는 벨라지오 호텔이 분수쇼를 하는데, 둘다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었다. 스케일이라면, 라스베가스지만.. 아기자기함은 마카오의 Wynn이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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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A로 넘어가는 다리에도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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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로 넘어가는 국경에서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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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지역에 있는 관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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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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