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할라 호텔의 로비. 그냥 보기에도 럭셔리함이 느껴진다. 체크인 공간과는 별도로 앉을 수 있는 소파들이 굉장히 많아서 호텔의 로비라는 느낌이 잘 들지 않도록 디자인을 해 놓았다. 천장도 높아서 딱 들어서는 순간, 아 잘 해놨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로비 오른편으로 있는 탁자들. 그 맞은편이 레스토랑 호쿠스(Hoku's). 저녁에 본 로비의 모습. 커다란 샹들리에가 눈에 들어온다. 카할라 호텔은 외곽에 있는 만큼 와이키키 및 알라모아나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편하게 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를 왕복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따라 다니므로 컨시어지에 예약은 필수. 스케쥴은 아래의 PDF 참조. http://kr.kahalaresort.com/images/PDF/The_Kahala_H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