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어 보자~ ^^


  •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 OS는 Windows XP SP3를 사용하고 있고, 인터넷 브라우저는 IE6기반 WEBMA와 FF3를 사용합니다 ^^. IE6이 여전히 많이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IE6에 최적화 되지 않은 사이트들도 많기 때문에 IE6에서의 테스트가 충분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FF3 역시 Tistory에서 Download Day에 참여할만큼 의욕적이므로, 이 역시 테스트를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1. 이미지가 50장이 올라감. ^^
    저는 여행기를 위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보니 이미지가 30~40장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 블로그의 경우에는 용량제한과 장수제한까지 하고 있지만, 50장이라는 장수는 여행기 포스팅을 하는데 있어서 충분하더군요.

    2. 무한트래픽
    개인 홈페이지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이었습니다. 가끔씩 발생되는 막대한 트래픽을 견디기 위해서는 티스토리와 같이 무한트래픽을 제공하지 않으면 힘들겠더군요. 아니면, 비용이 크게 올라갈테니까요^^;

    3. 댓글/댓글 알리미 기능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제가 직접 방문을 해서 남기는 댓글까지 확인을 할 수 있는 기능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즐거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물론, 네이버와 같은 회원가입폐쇄형(_-_)의 경우는 댓글 알리미가 동작하지 않지만요.(네이버는 그러고 보니 댓글에 댓글기능도 없군요^^)

  •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 1. 에디터의 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720사이즈의 이미지를 많이 포스팅하는데, 에디터의 크기가 작다보니 항상 에디팅을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덕분에 여행기를 쓰면서, 마음껏 글에 색깔과 위치정리를 하는데 있어서 애를 먹고 있지요. 이것이 가장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2.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몇몇 에디터 기능
    특히, 글자를 두껍게 하는 태그 이후에, 가운데 정렬을 하면 가운데 정렬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두껍게 기능이 먹혀 있으면, 가끔 전체 정렬을 할때 전체가 망가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제 블로그는 여행기에 특화된 블로그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음식, 여행기, 그 이외 여행과 관련된 에세이를 주로 다루다보니 사진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그렇다보니, 에디터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과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도 활용하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으로는 티스토리의 다양한 기능들을 100%활용하고 있고, 플러그인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활용을 해보고 저한테 맞는 것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타테스트에서, 여러가지 과제들을 충분히 수행하고 그정도가 아니라 베스트 베타테스터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실,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중 가장 큰건..




    백수입니다. 시간 많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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