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만난 풍경 - 사람들의 뒷모습이 가진 매력에 빠져들다

 

<높디 높은 모래사막, 그레이트 샌드듄스 국립공원-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들의 뒷모습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인물 사진은 사람의 얼굴과 표정이 담겨야 멋진 사진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때로는 사람들의 뒷모습 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낙타를 타고, 메르주가 사막-모로코>


<샌드보딩 준비 완료!, 모튼섬-호주>


<늦은 오후의 연인, 선셋비치-캐나다>


<기차를 기다리며, 브리스톨-영국>


<도톤보리강의 석양, 도톤보리-일본>


<증기기관차, 트리니다드-쿠바>


<늦은 오후의 휴식, 보홀-필리핀>


<낙시그물 다듬기, 에싸위라-모로코>


<원숭이 바위, 하이아틀라스-모로코>


<연인, 파말라칸섬-필리핀>


<전통과 신식, 다데스고지-모로코>


<아쿠아리움에서, 덴포쟌-일본>


<타석을 기다리며, 트리니다드-쿠바>


<귀가길, 비냘레스-쿠바>


<떠나가는 기차, 교토-일본>


<석양속의 뒷모습, 쉐프샤오엔-모로코>


<No Entry, 방콕-태국>


<에메랄드 빛 바다, 뚤룸-멕시코>


<붉은 석양, 모뉴먼트밸리-미국>


<가죽염색장, 페스-모로코>


<동물시장, 오타발로-에콰도르>


<대나무숲길, 아라시야마-일본>


<휴식, 이슬라 후아베스-쿠바>


<달리자!, 라구나 비치-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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