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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으로 미국 최저가로 호텔에서 머무르는 방법!

Posted by 김치군
2009.01.30 08:09 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200짜리 호텔을 $50에 묵는 방법?

 

여행경비를 아끼는 것은 모든 여행자들이 당면한 숙제이다.
동남아와 같이 상대적으로 숙소가 저렴한 국가를 여행할 때에는 허니문과 같이 특별한 목적이 아닌 이상 예약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이 싸고 좋은 숙소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반면에, 유럽, 호주, 미국과 같이 상대적으로 숙소가 비싼 국가에서는 얼마나 예약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숙소의 퀄리티와 가격이 천차만별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경비가 큰 차이가 나게 된다.

한 때,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했었고, 미국으로의 해외영업도 했었기 때문에 어떻게 여행경비 또는 출장경비를 줄이느냐가 큰 관심사였다. 그런 과정에서 알게된 것이 바로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이다. 이곳을 이용하면 남들이 $200에 묵는 숙소를, $60 정도에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유용했다. 미국 아틀란타에 출장을 갔을 때, Expedia에서 세금포함 $200였던 별 4개의 WESTIN ATLANTA AIRPORT HOTEL을 Priceline을 통해서 $60에 묵었다. 그 출장을 갔을 때 따른 사람들도 같이 출장을 왔었는데, 그 사람들은 $115에 우리 숙소 근처의 별 2개반의 HOLIDAY INN에서 묵었다. 물론, 각 숙소들이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 숙소의 등급과 가격차이라면 한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PRICELINE!!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을 통해서 예약을 하게되면 얻게되는 이익이 굉장히 많지만, 예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래야만 Priceline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 처음 이 Priceline의 역경매 시스템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1. Priceline을 통한 예약은 예약과 동시에 결제가 된다. 그리고, 이 예약이 이루어진 다음에는 일체의 환불, 변경, 양도 등이 불가능하다. 질병이나 상해와 같은 이유로 숙박을 못하게 되었을 때 환불해주는 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 국내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다.

2. 방은 최대 성인 2명 기준으로 예약이 된다. 이는 호텔의 사정에 따라서 침대를 1개를 주건, 2개를 주건 어쩔 수 없다는 말이다. 호텔에 따라서 요청을 하면 2 Double Beds를 주기도 하는데, 외곽에 있는 호텔일수록 이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다운타운이나 도심지에 있는 호텔들은 1개의 침대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것을 감안해야 한다. 물론, 4명정도가 함께 저렴한 여행을 하는 여행자라면 침낭을 깔고 자도 되긴 하겠지만. 혹시라도 꼭 2개의 침대가 필요하다면 호텔에 미리 전화를 걸어 요청을 하면 호텔측에서 감안을 해 준다.

3. 호텔 가격이외에 세금과 수수료가 붙는다. 세금과 수수료의 총 액은 호텔의 예약 가격에 따라서 달라지나 예약가격의 10%에 약 $7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다. 만약 $50정도의 호텔을 예약했을 경우 약 $15의 세금과 수수료가 붙으므로 호텔을 예약할 때 그 가격을 감안해야 한다.

4. 최적의 예약시점은 없다. 호텔에 따라서 미리미리 Priceline에 낮은 가격을 오퍼하는 경우도 있지만, 숙박기일이 다가와야만 Priceline에서 최적의 가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급박한 기간에 좋은 가격이 나오기도 하지만, 2-3달 후를 결제할 때에도 좋은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5. 호텔의 등급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Hyatt, Marriot, Westin 등 별 3,4개짜리 호텔은 시설이 그만큼 좋지만 아침식사가 제공되지 않고, 인터넷도 유료이며, 주차료를 따로 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Comfort Inn, Doubletree hotel, courtyard와 같은 별 2개반, 2개짜리 호텔들은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무선인터넷과 주차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정도만 감안한다면 아주 훌륭한 가격에 Priceline을 통해 호텔을 얻을 수 있다. $50의 금액으로 별 4개짜리 호텔에서 묵을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을테니까.


TIP - 미국 최저가 호텔을 위한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 전략 10가지




PRICELINE 역경매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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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line은 알려진대로 역경매 방식으로 호텔을 낙찰받는 사이트이다. 미국에서 있으면서 수십번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아낀 금액만 하더라도 수천불은 될 테니까,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이만큼 유용한 사이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riceline은 역경매 방식의 사이트인데, 먼저 호텔에서 Priceline에 원하는 가격을 입력해 놓고, 추후에 사용자가 그에 맞는 금액을 입력했을 때 낙찰되는 방식이다.


Priceline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회원가입이다. 상단 메뉴 Sign in의 Register를 클릭하면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추후에 예약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정보를 미리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Priceline의 가입화면이다. Priceline은 이메일 주소를 계정 주소로 쓰고 그곳으로 결제와 예약관련 이메일을 보내므로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쓰는것이 좋다. 그리고, Your Sign-in question은 로그인시 묻게되는 질문인데, 두번째 What is your preferred internet password?(선호하는 인터넷 패스워드는 무엇입니까?)를 선택하고, 평소에 사용하는 암호(6자이상)을 사용하면 된다. 우편번호는 한국의 우편번호를 넣어도 되는데, 임의의 5자 주소(미국의 우편번호 형식)를 넣어도 된다. 그리고 주중/저녁 전화번호는 한국이므로 010-1234-5678이라면, 821012345678로 넣으면 된다.


1. Priceline의 메인 화면에서 두번째 탭인 Hotel을 누르면 호텔 예약을 할 수 있다.
2.
기본적인 검색 조건을 이용한 뒤에 Name your own price(원하는 가격을 입력)을 이용해도 되지만, 어차피 가격대를 다 알고있다면, 바로 이것을 클릭하면 3번처럼 하단에 Name your own price for hotels가 나온다.
3. 이곳에 도시, 도착날짜, 출발날짜, 방갯수를 입력하고, 4번 Bid now를 클릭하자. 이 예제에서는 뉴욕 맨하탄 옆 Jersey City의 Hyatt Hotel을 목표로 비딩을 시작했다.
4. Bid Now를 클릭하면 바로 Name your own price 비딩 화면으로 넘어간다.
5. 일반적인 가격 검색화면. 일반적인 가격대나 지도를 보기에 유용하다. 이것을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으로 이동한다.


기본적인 검색 결과 화면이다. 1번은 일반적인 List View인데,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그다지 필요는 없다. 2번은 Matrix View인데, 별 1-5개까지, 그리고 다양한 지역의 가격을 Matrix View형태로 볼 수 있다. 기존의 Priceline에서 사용하던 방식이기도 하다. 3번 Map view는 지도에서 각 호텔의 위치를 보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는 호텔의 위치가 궁금하면 이것을 클릭해 지도를 보면 된다. 4번은 Name Your Own Price로 바로 넘어가는 화면인데, 이것 이외에도 좌측 상단과 우측 중단에 있는 Name Your Own Price를 클릭해도 아래와 같이 같은 비딩창으로 이동한다.


맨하탄의 숙소는 엄청나게 비싼 관계로 Path의 Exchange PI역 바로 앞에 있는 Hyatt Regency Jersey City에서 묵기로 했다. 이전에 뉴욕여행을 했을 때 묵었던 숙소였는데, 뉴욕 지하철과 연결되는 PATH의 WTC역에서 Exchange PI역까지 1정거장이었고, 역 바로 앞에 호텔이 있어서 안전에도 문제가 없었기에 너무나도 만족했던 숙소였다. 2006년에 묵었었는데, 당시에는 세금 포함해서 $74에 3명이서 묵었었다. 별다른 문제없이 요청으로 2 Double Bed를 얻을 수 있었던 곳이기도 했다.


그럼 이 가격정보는 어디서 얻을까? 바로 biddingfortravel.com에서 얻으면 된다. 위 스크린샷은 Biddingfortravel에서 New York쪽의 게시판의 내용이다. 별 3.5개짜리 호텔인 Hyatt Jersey City를 $71, $72에 얻었다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이 호텔을 목표로 삼았다면, 이것을 기준으로 비딩을 하면 된다. 하지만, 꼭 저 금액으로 할 필요는 없으니 어느정도 유도리를 발휘해도 된다. 유사한 사이트로는 betterbidding.com이 있다.


위는 Name Your Own Price의 비딩 화면이다. 지도의 오른쪽으로는 New York의 맨하탄이 보인다. 원하는 호텔이 Jersey City에 있으므로 1번 Jersey City를 고르고, Hyatt Hotel이 별 3개반이므로 2번에서 3개반의 등급을 고랐다. 그다음 Name Your Own Price에는 위에서 조사한 가격보다 조금 낮은 $70을 입력하고, 3번 이름에는 이름과 성을 입력한 뒤에, 4번 Next를 누르면 된다.

만약 자신이 묵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친구나 가족)이 묵을 것이라면, 이 Reservation Name을 꼭 그 사람 이름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만 호텔에서 예약자 이름과 신분증(여권)의 이름과 확인을 해서 방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텔에 갈 때에는 꼭 결제를 한 신용카드를 가지고 갈 필요는 없다.


가끔 너무 낮은 금액을 입력하면 이런 창이 뜬다. Biddingfortravel의 조언에 따라서 가격을 산정해도 가끔 이런 메세지(너무 낮은 금액을 배팅했다는)가 나오는데, 무시하고 SKIP THIS PAGE를 눌러 진행을 하면 된다.


그럼 이렇게 Review를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이것은 낙찰된 화면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이 비딩을 할 호텔의 최종가격을 보여주는 것인데, 비딩을 하는 $71이외에도 Tax와 Service Fee가 붙음을 잊지 말자.

내역에 보면 Purchase Trip Cancellation과 관련된 항목이 있는데, $5를 추가로 지불하면 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예약금액을 돌려주는 내용이다. 하지만, 미국 거주자(resident)가 아니면 해당이 되지 않으므로 무시하자. 그다음 자신의 성과 이름의 이니셜을 하나씩 입력하고(위에서는 JS) Next를 눌러 아래의 Payment Information을 작성하자. 만약 기존에 구매내역이 있으면 위 스크린샷 처럼 아래에 기존의 신용카드를 다시 사용할거냐고 묻는 창이 생긴다.


마지막 결제 화면이다. BUY MY HOTEL ROOM NOW를 누르면 환불, 일정변경, 양도가 절대 불가능하므로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PRICELINE에서는 한국 주소를 입력할 수 없다. 왜냐하면 Priceline의 Billing Address(청구지 주소)를 입력하는 란에는 미국 외 주소를 입력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 카드로는 결제를 할 수 없을까? 아니다. 해외사용이 가능한 한국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주소는 위와같이 편법을 이용해서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이용했던 주소는 미국에서 공부할 때의 주소와 우편번호였다. 이 주소는 임의로 한국 주소를 형태에 맞춰서 넣거나, 미국 주소를 넣어도 문제가 없다. 여태껏 50회가 넘게 Priceline을 이용해 봤지만 이것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긴 적은 한번도 없었다.

모든 입력이 끝나고, 일정까지 확인을 했다면 BUY MY HOTEL ROOM NOW!를 누르자.


그럼 이 아저씨가 나오면서 1-2분정도의 대기시간이 걸린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bid가 Accept되었는지 아니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은 토요일에 방을 잡으려고 했더니, $71로는 낙찰이 되지 않았다. 이런 경우에는 선택의 여지가 두가지가 있다. 지역을 늘리거나, 호텔의 등급을 변경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가격을 변경하여 다시 Re-bid를 할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묵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호텔 등급을 한단계 낮추거나, 호텔들이 너무 비싸 절대걸리지 않을만한 지역을 추가하면 된다.

Hyatt Hotel이 별 3개반이었는데, Elizabeth나 West Orange에는 그 등급의 호텔이 없으므로 이 지역을 추가한 다음에 re-bid를 시도하면 가격을 살짝 변경할 수 있다. $71에서 실패했으니 $72나 $73정도로 올리는 방법이다. 사실, Biddingfortravel에서 나온 가격이나, 거기서 $2~3을 더하면 보통 비딩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와일드카드를 다 소진하면서 가격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낙찰을 받지 못했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첫번째는 다른 아이디와 다른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행을 하는 다른 친구가 신용카드가 있다면 그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되는데, 결제하기 이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쿠키를 제거하고 다시 시도하자. 아니면 72시간을 기다린 뒤에 다시 Re-bid를 하는 방법도 있다.

가끔 이렇게 가격이 맞지 않아 낙찰이 되지 않았을 때, Priceline에서 카운터 오퍼를 하는 경우가 있다. "$71에 낙찰이 되지 않았는데, $90이면 낙찰되. 어때?" 라는 투로 물어보는데 절대 응하지 말자. 그런 경우에는 보통 $75정도에 낙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원래 원했던 날짜는 처음 검색을 했던 2월 10일에 체크인해서 2월 11일에 체크아웃하는 것이었다. 그 날짜에 Biddingfortravel에서 본 $71로 Bidding을 하니 바로 낙찰이 되었다. 이제 Print Your Itinerary를 클릭해서 이것을 출력해서 호텔에 가져가면 된다. 하지만, 호텔에서 이 출력본을 꼭 보여줄 필요는 없고, 가서 여권과 같은 신분증과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 바로 방을 받을 수 있다. 프라이스 라인으로 예약을 했다면, 어느정도 차별이 있는 호텔도 있기 때문에 궂이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최종 낙찰금액은 호텔의 가격 $71에 Tax와 Service fee가 붙어서 총 가격은 $89.99가 되었다. 뉴욕에서 3,4명이 여행하면서 숙소를 찾는다면 $90에 얻을 수 있는 Hyatt Hotel은 호텔의 분위기면이나, 시설면이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울 수 있다. 물론, 뉴욕에서 $40~50정도면 민박을 구할 수 있지만 여러명이 함께 사용하는 도미토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고 한다면, 당연 Hyatt 쪽이다. 가족여행이라면 더더욱 선호하는 지역은 이곳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럼, 본래 이 호텔을 얻기 위한 가격은 얼마일까?


위는 2009년 2월 10일로 검색한 Hyatt.com의 결과이고 아래는 EXPEDIA.com의 결과이다. 둘 다 $159라는 가격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일요일과 같은 특정 날짜에는 $119(+Tax)로 떨어지기도 한다. 여기에 Tax와 Service fee가 추가되면 최종 가격은 $181이 된다. Priceline으로 예약하게 되면 $89.99로 예약이 가능하므로 실제로는 반값에 같은 호텔에서 묵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낙찰받은 호텔은 상단 메뉴의 My trips를 클릭하면 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한가지 예제를 더 살펴보자.


아틀랜타로 3명이 출장을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미 비행기까지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였다. 그래서 Priceline을 이용해서 3명의 방을 따로따로 잡기로 하고 방을 예약했다. 방을 $49에 낙찰 받았고, 총 4박이었으므로 1인당 4박에 필요한 비용은 세금을 포함해 $230불밖에 되지 않았다. 이 금액으로 별 4개의(물론 3개정도의 시설로 보이긴 했지만) Westin Hotel에서 묵을 수 있다면 출장비용도 아끼고, 호텔도 좋은 곳을 쓰니 일석 이조 아닐까?


이 The Westin Hotel Atlanta Airport의 가격은 1박당 $179 + Tax. 1박당 최소 $200정도 지불을 해야 하는 호텔이었는데, 만약 Expedia를 통해서 예약했다면 3명이 4박을 하는데 일인당 $800, 총 $2400이 들었어야 할 텐데, 이것이 $688.05밖에 들지 않았으니 얼마나 많은 비용을 아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Westin Hotel이 주차료($16)를 따로 받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아낀 금액을 생각하면 그리 크지 않았다.


낙찰이 되고나면, 그 내역을 이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결제는 뉴욕에서 1박을 하는 친구의 호텔을 예약해 주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결제는 내 카드로 하되, 예약을 한 사람의 이름은 친구의 이름으로 했다. 다른 사람을 예약해주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쨌든,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을 통해서 예약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에 미국에서 최저가로 호텔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환불, 양도, 일정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꼭 감안하고, 확정된 일정에만 사용해야 한다. Priceline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팁은 다음에 다시 서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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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와이가자
    • 2009.11.02 11:31
    안녕하세요 ^^ 미국에 몇년 살면서 이런 사이트가있는줄 몰랐네요 ^^ 정확한 설명까지 감사드려요^^

    좀전에 써놓으신 설명 보고 예약시도했는데요 , 혹시, 같은카드로 중복 결제 될수도 있나요 ㅠㅠ

    90으로 bid한번하고 이메일이 와서 다시 try again으로 가서 다시 결제하고 했는데 ,,아무래도 중복결제 같아서요 ,,ㅠㅠ^^

    결론적으로는 90$ bid 한것이랑 110$ bid한것이랑 메일이 두개가 와있네요 ㅠㅠ

    참고로 두번다 예약실패했습니다.
    • Confirmation 메일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라는 내용의 메일이 오기도 합니다. 만약 Confirm 화면을 한개만 보고 정상 결제가 되었는데도 그렇다면, Priceline CS쪽에 문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MJ
    • 2009.11.03 12:13
    많은 도움을 받고 영국 매리어트 호텔에 비딩성공했는데요..^^ 저희는 3명인데, 프라이스라인은 2인실이잖아요.. 따로 extra bed를 추가한다면 추가요금을 낼까요..??트리플룸으로 달라하면 돈을 더 내야겠죠..? 물론 이 호텔이 가장 정확한 답을 알려주겠지만 괜히 extrabed물어봤다가 추가요금 내라그럴까봐요..^^;;
    • 엑스트라 베드가 가능하냐고 물어본다고 추가요금을 내지는 않습니다. ^^* 트윈베드가 아니라 퀸사이즈 등의 싱글베드일 경우에는 따로 자기 위해서 엑스트라 베드를 넣는다고 이야기해도 되구요. ^^*

      일단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트리플룸은 당연히 추가 차지가 들어갑니다. 호텔에 따라서 엑스트라 배드는 돈을 안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
    • JH
    • 2009.11.03 18:05
    친절한 설명 덕분에 주말임에도 Las Vegas Hilton을 70$/day에 받았습니다. ^^v
    보통 130$ 하는 곳이던데 많이 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HJ
    • 2009.11.10 11:31
    우와-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교과서 삼아 열심히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대단하세요^^
    • 확실하게 비딩에 관한 순서 및 주의할점을 파악하시고..

      사용하세요^^* 그래야 윈윈하는 비딩이 됩니다~ ^^
  2. 좋은 정보 덕분에 2010년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하와이 메리어트 125$에 낙착했습니다.

    좋은 가격에 된 건가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블러그에 있는 순서를 그대로 따라한 거라서 명시되지 않은 점 몇몇이 궁금합니다.

    1. 완료 후, "Your Price Was Accepted"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메시지도 뜨고,
    메일로 Confirmation Number와 Request Number도 받고, 카드사에서 해외 승인 문자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프라이스 라인 홈피에서 "My trip"란에서는 확인할 수 없네요..이런 상황도 예약이 된게 맞나요?

    2. 결제금액 말고 1$도 결제됐는데 왜그런건가요?

    3. 프라이스 라인에서 이렇게 결제했으니깐, 현지 호텔가서는 디파짓만 결제하면 되는 건가요?

    4. 예약을 확인하려면 어디에 전화해야 하나요? 현지로 전화해야 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3. 또 질문이요^^;;

    5. 체크인 할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6. 체크인 할때 방 타입이나, 침대등의 조건을 좋은 조건으로 정하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쉽지 않냐는 뜻입니다.
    • 제가 모든 지역의 가격을 아는게 아니라서 정확하게 좋은 가격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제가 외국에 있어서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관계로 ^^;; 일단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1.그 문구를 보셨으면, 결제가 된게 있고, 해외승인(125$)도 되었다면 결제가 된게 맞습니다. 관련 확인 메일까지 받으셨다면 더 확실하구요. 혹시라도 My trip에 안나오는 문제가 있다면 프라이스라인에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로 연락하시는 것이 펼할 것 같습니다.

      2. 카드인증 문제로 1$을 결제하는 것 같은데, 거의 항상 붙었습니다. 그냥 붙는다고 보셔야 할 거 같아요.^^

      3. Name Your Price로 결제했으면, 예약순간 결제완료가 되는 것입니다. 현지에서는 지불하셔야 할 것이 없습니다.

      4. 프라이스라인에 확인하시고, 해당 호텔에도 예약여부를 물어보시면 더 확실할 것 같습니다.

      5. 체크인할때 예약한 이름이 있는 여권만 있으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이름으로 못찾으면 그때 예약확인 메일을 보여주셔도 됩니다.

      6. 프라이스라인은 방타입의 선택이 어렵습니다. 다만, 호텔에 따라서 방이 여유있는 경우 원하는 방으로 해주기도 합니다. 이건 그냥 복불복이라고 보셔야 해요. ^^
      • 나그네
      • 2010.01.23 23:21
      2. 카드인증문제로 $1이 승인되는건 맞는데, 승인되었다고 결재되는 건 아닙니다. 이 $1은 전표가 카드사에 제출되지 않아서, 사용내역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4. 오늘 알았는데... 이거 호주도 되던데요. 그리고 서울이나 방콕도 되고. -_-;; 왜 이제 알았을까.
    • 근데 유럽이나 미주쪽이 저렴한 가격이 많이 나오고 그 외에는 그닥 ^^
    • 라스베가스의카지노
    • 2009.12.08 23:13
    12월 11일에 LA출발 합니다
    16일 쯤에 라스베가스에 가서 3일~4일 정도 묶을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랑 근접한 시기라 미리 예약하고 가야되는건지와 방을 예약할 때 2사람이라면 방하나를 잡으면 프라이스라인에서 나온 가격에 2배의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까?
    • 라스베가스는 프라이스라인이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원하시는 호텔 홈페이지나 예약사이트에서 그냥 예약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도전해 보심도^^...

      그리고, 프라이스라인의 기준은 2인 1실 기준입니다~ ^^
      • 나그네
      • 2010.01.23 23:26
      라스베가스 호텔도, priceline.com 이 유용합니다. 주중에 비해 가격이 2-4배정도 뛰는 주말에는 특히 더 합니다. 또한, 라스베가스는 호텔이 집중되어있어서, 호텔 체인에서의 경쟁이 심하지요. 좋은 가격으로 호텔을 얻을 수 있습니다. priceline의 원리가, 지역의 개별 호텔이 제시된 가격을 보고 accept하는 것이아니고, 호텔 체인의 담당자가 해당 지역 호텔의 예약상황을 보고 하기때문입니다.

      스트립에 있는 힐튼 호텔을 단돈 $40에 주말에 예약한 경험이 있습니다. 2일전에... priceline 성격상, 매우 늦게 예약을 하거나, 매우 일찍 예약을 할 경우, 보다 낮은 가격으로 accept가 됩니다.
  5. 멜번 & 시드니 검색해봤는데, 기존가의 50% 가능함.
    아마 김치군이 호주 호텔 가격을 몰라서 저렴하지 않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
    (보통 시드니 & 멜번 호텔 3성가 150불 / 4성가 200~250불 / 5성가 250~400불)
    아 그리고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 된 거 축하.!
    • 감사. ^^^*

      근데 호주 달러하고, 미국달러 혼동한건 아니지?
    • 2009.12.14 14:59
    비밀댓글입니다
    • 2009.12.14 15:03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minji님.

      비행기는 LA-뉴욕, LA-마이애미 같이 대도시 구간만 가능합니다. ^^* 생각보다 비딩이 잘 되지는 않아요. biddingfortravel.com 을 참고하세요~
    • 2010.01.04 09:26
    비밀댓글입니다
    • 비딩을 하실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을 살펴보지 않고 하셔서 실수를 하셨군요. 비딩을 하는 지역의 최저가 호텔이 얼마인지 확인을 하셨어야 하는데, 그것을 안하셔서 그 지역의 가장 낮은 호텔이 낙찰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게도 비딩으로 하신것은 취소하실수가 없습니다. 제가 글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미리 가격확인을 하고 하셨으면 실수가 없었을텐데.. 저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sieg
    • 2010.01.07 20:37
    성인 남성 셋이서 한 방에서 자려고 하는데요, bed type 확인 및 변경은 미리 전화로 해놓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그냥 체크인할 때 결정해도 충분한지요?
    • 프라이스라인은 무조건 2인 기준입니다.

      트윈침대를 요구할 수 있지만, 항상 주는 것은 아니에요;; 만약, 트윈침대를 못받으면 한분은 침대에서 주무시지 못할지도 ^^

      하지만, 외곽지역이면 대부분 트윈을 줍니다.
    • tatum
    • 2010.02.09 13:47
    글잘읽었어여~
    전 4월에 유럽가려고 이것저것 보다가 프라이스라인에 대해서 알게됐는뎅 요번에 한번 해볼려구여 ^^
    김치군님 설명 너무 잘되어 있어서 감사히 잘 읽구 갑니당~
    근데요..
    이거 2인기준인가요?
    전 혼자가는데 싱글룸은 비딩이 안되더라구여..
    이거 비딩하고 나믄 제가 싱글차지까지 내야하는걸까요???
    • 무조건 2인기준입니다.

      1인이묵으시던.. 2인이 묵으시던..

      가격은 같습니다. ^^

      싱글차지는 없으니 걱정마세요~
    • 포틀랜드댁
    • 2011.02.08 17:09
    안녕하세요, 저는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올 봄에 친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여행계획 하면서 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포스팅한 사이트들 싹! 돌고 비딩하려고 하는데요..
    프라이스라인에 무조건 2인 기준이라면, 제가 비딩하는 가격 예를 들어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케이션 지역의 별 2-3개반 등급으로 가격을 정해 비딩할 때 그 가격은 2인 숙박비인건가요? 50불이라면 50불로 2인이 묵을 수 있는 거죠??
    저희는 3명이 함께 여행할 것 같은데 그럼 따로 1명의 추가분은 발생하지 않는건가요?
    무지한 중생이 문의드립니다~
    • 일단 공식적으로는 2인 숙박입니다 세금포함 50불에 낙찰 이 되었다면 그 가격에 두명이 묵을 수 있는거지요 ^^

      아마 포틀랜드에 계셔서 아시겠지만 미국은 숙박객의 체크가 깐깐한 편은 아니라서 체크인 할 때 두명이면 사실 큰 문제가 없습니다 추가 침대등을 요청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다만 걱정이 된다면 체크인시에 추가 비용을 내고 1인 추가에 대해 문의하셔도 됩니다 ^^
    • ST
    • 2011.11.14 08:17
    오마이갓.... 이 포스팅 읽고 한번 도전이나 해보자 하고 했는데 한방에 필라델피아의 호텔이 떡하니 돼서 놀랍네요..
    믿어지지도 않고... @_@
    도대체 왜 이렇게 싼 가격에 할 수 있는건지ㅋㅋㅋ 원리가 궁금하네요ㅋㅋㅋ
    덕분에 필라델피아 여행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루이
    • 2013.01.14 20:21
    같은방법으로 Hyatt Regency, 저지시티에 묵으면서 뉴욕여행 하려고 하는데요
    자가용으로 가서 차를 주차해두고 여행기간 동안은 대중교통으로 다니려고 해요.
    주차비용을 알수 있을까요?
    • 주차비용은 일 $32 입니다. 그냥 공항주차를 이용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http://jerseycity.hyatt.com/hyatt/hotels-jerseycity/services/parking/index.jsp

      그리고 요즘에도 저지시티가 비딩이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근처의 쉐라톤이나 다른곳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 2014.11.26 22:49
    비밀댓글입니다
    • 비딩은 기본적으로는 2인 기준입니다. ^^ 뭐 호텔에 따라 가능할수도 있으나, 하와이의 경우 와이키키는 특히 객실이 작아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BlogIcon nana
    • 2015.01.24 00:46
    안녕하세요!!
    마우이 하얏트 리젠시가 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SUJIN
    • 2015.09.17 09:44
    저는 미국 Hyatt 호텔에서 일했을 때 직원 할인이 되서 저지시티 하얏트에서 $70에 묵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운타운의 그랜드하얏트에서는 무료로 묵었었구요 ㅋㅋㅋ 언제한번 더 묵어보나 했었는데 이런 꿀팁이 있다니.. 상세설명 감사합니다.
    책내도되겠어요 즐겨찾기 해놓고 이번 미국여행때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