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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으로 미국 최저가로 호텔에서 머무르는 방법!

by 김치군 2009. 1. 30.
*여행에 대한 모든 팁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미국 여행에 대한 모든 것 총정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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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짜리 호텔을 $50에 묵는 방법?

 

여행경비를 아끼는 것은 모든 여행자들이 당면한 숙제이다.
동남아와 같이 상대적으로 숙소가 저렴한 국가를 여행할 때에는 허니문과 같이 특별한 목적이 아닌 이상 예약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이 싸고 좋은 숙소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반면에, 유럽, 호주, 미국과 같이 상대적으로 숙소가 비싼 국가에서는 얼마나 예약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숙소의 퀄리티와 가격이 천차만별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경비가 큰 차이가 나게 된다.

한 때,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했었고, 미국으로의 해외영업도 했었기 때문에 어떻게 여행경비 또는 출장경비를 줄이느냐가 큰 관심사였다. 그런 과정에서 알게된 것이 바로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이다. 이곳을 이용하면 남들이 $200에 묵는 숙소를, $60 정도에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유용했다. 미국 아틀란타에 출장을 갔을 때, Expedia에서 세금포함 $200였던 별 4개의 WESTIN ATLANTA AIRPORT HOTEL을 Priceline을 통해서 $60에 묵었다. 그 출장을 갔을 때 따른 사람들도 같이 출장을 왔었는데, 그 사람들은 $115에 우리 숙소 근처의 별 2개반의 HOLIDAY INN에서 묵었다. 물론, 각 숙소들이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 숙소의 등급과 가격차이라면 한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PRICELINE!!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을 통해서 예약을 하게되면 얻게되는 이익이 굉장히 많지만, 예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래야만 Priceline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 처음 이 Priceline의 역경매 시스템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1. Priceline을 통한 예약은 예약과 동시에 결제가 된다. 그리고, 이 예약이 이루어진 다음에는 일체의 환불, 변경, 양도 등이 불가능하다. 질병이나 상해와 같은 이유로 숙박을 못하게 되었을 때 환불해주는 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 국내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다.

2. 방은 최대 성인 2명 기준으로 예약이 된다. 이는 호텔의 사정에 따라서 침대를 1개를 주건, 2개를 주건 어쩔 수 없다는 말이다. 호텔에 따라서 요청을 하면 2 Double Beds를 주기도 하는데, 외곽에 있는 호텔일수록 이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다운타운이나 도심지에 있는 호텔들은 1개의 침대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것을 감안해야 한다. 물론, 4명정도가 함께 저렴한 여행을 하는 여행자라면 침낭을 깔고 자도 되긴 하겠지만. 혹시라도 꼭 2개의 침대가 필요하다면 호텔에 미리 전화를 걸어 요청을 하면 호텔측에서 감안을 해 준다.

3. 호텔 가격이외에 세금과 수수료가 붙는다. 세금과 수수료의 총 액은 호텔의 예약 가격에 따라서 달라지나 예약가격의 10%에 약 $7정도의 수수료가 붙는다. 만약 $50정도의 호텔을 예약했을 경우 약 $15의 세금과 수수료가 붙으므로 호텔을 예약할 때 그 가격을 감안해야 한다.

4. 최적의 예약시점은 없다. 호텔에 따라서 미리미리 Priceline에 낮은 가격을 오퍼하는 경우도 있지만, 숙박기일이 다가와야만 Priceline에서 최적의 가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급박한 기간에 좋은 가격이 나오기도 하지만, 2-3달 후를 결제할 때에도 좋은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5. 호텔의 등급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Hyatt, Marriot, Westin 등 별 3,4개짜리 호텔은 시설이 그만큼 좋지만 아침식사가 제공되지 않고, 인터넷도 유료이며, 주차료를 따로 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Comfort Inn, Doubletree hotel, courtyard와 같은 별 2개반, 2개짜리 호텔들은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무선인터넷과 주차료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정도만 감안한다면 아주 훌륭한 가격에 Priceline을 통해 호텔을 얻을 수 있다. $50의 금액으로 별 4개짜리 호텔에서 묵을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을테니까.


TIP - 미국 최저가 호텔을 위한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 전략 10가지




PRICELINE 역경매 따라하기!!


 
 
no one deals like we do!
Priceline 바로가기

Priceline은 알려진대로 역경매 방식으로 호텔을 낙찰받는 사이트이다. 미국에서 있으면서 수십번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아낀 금액만 하더라도 수천불은 될 테니까,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이만큼 유용한 사이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riceline은 역경매 방식의 사이트인데, 먼저 호텔에서 Priceline에 원하는 가격을 입력해 놓고, 추후에 사용자가 그에 맞는 금액을 입력했을 때 낙찰되는 방식이다.


Priceline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회원가입이다. 상단 메뉴 Sign in의 Register를 클릭하면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추후에 예약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정보를 미리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Priceline의 가입화면이다. Priceline은 이메일 주소를 계정 주소로 쓰고 그곳으로 결제와 예약관련 이메일을 보내므로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쓰는것이 좋다. 그리고, Your Sign-in question은 로그인시 묻게되는 질문인데, 두번째 What is your preferred internet password?(선호하는 인터넷 패스워드는 무엇입니까?)를 선택하고, 평소에 사용하는 암호(6자이상)을 사용하면 된다. 우편번호는 한국의 우편번호를 넣어도 되는데, 임의의 5자 주소(미국의 우편번호 형식)를 넣어도 된다. 그리고 주중/저녁 전화번호는 한국이므로 010-1234-5678이라면, 821012345678로 넣으면 된다.


1. Priceline의 메인 화면에서 두번째 탭인 Hotel을 누르면 호텔 예약을 할 수 있다.
2.
기본적인 검색 조건을 이용한 뒤에 Name your own price(원하는 가격을 입력)을 이용해도 되지만, 어차피 가격대를 다 알고있다면, 바로 이것을 클릭하면 3번처럼 하단에 Name your own price for hotels가 나온다.
3. 이곳에 도시, 도착날짜, 출발날짜, 방갯수를 입력하고, 4번 Bid now를 클릭하자. 이 예제에서는 뉴욕 맨하탄 옆 Jersey City의 Hyatt Hotel을 목표로 비딩을 시작했다.
4. Bid Now를 클릭하면 바로 Name your own price 비딩 화면으로 넘어간다.
5. 일반적인 가격 검색화면. 일반적인 가격대나 지도를 보기에 유용하다. 이것을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으로 이동한다.


기본적인 검색 결과 화면이다. 1번은 일반적인 List View인데,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그다지 필요는 없다. 2번은 Matrix View인데, 별 1-5개까지, 그리고 다양한 지역의 가격을 Matrix View형태로 볼 수 있다. 기존의 Priceline에서 사용하던 방식이기도 하다. 3번 Map view는 지도에서 각 호텔의 위치를 보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는 호텔의 위치가 궁금하면 이것을 클릭해 지도를 보면 된다. 4번은 Name Your Own Price로 바로 넘어가는 화면인데, 이것 이외에도 좌측 상단과 우측 중단에 있는 Name Your Own Price를 클릭해도 아래와 같이 같은 비딩창으로 이동한다.


맨하탄의 숙소는 엄청나게 비싼 관계로 Path의 Exchange PI역 바로 앞에 있는 Hyatt Regency Jersey City에서 묵기로 했다. 이전에 뉴욕여행을 했을 때 묵었던 숙소였는데, 뉴욕 지하철과 연결되는 PATH의 WTC역에서 Exchange PI역까지 1정거장이었고, 역 바로 앞에 호텔이 있어서 안전에도 문제가 없었기에 너무나도 만족했던 숙소였다. 2006년에 묵었었는데, 당시에는 세금 포함해서 $74에 3명이서 묵었었다. 별다른 문제없이 요청으로 2 Double Bed를 얻을 수 있었던 곳이기도 했다.


그럼 이 가격정보는 어디서 얻을까? 바로 biddingfortravel.com에서 얻으면 된다. 위 스크린샷은 Biddingfortravel에서 New York쪽의 게시판의 내용이다. 별 3.5개짜리 호텔인 Hyatt Jersey City를 $71, $72에 얻었다는 결과를 볼 수 있다. 이 호텔을 목표로 삼았다면, 이것을 기준으로 비딩을 하면 된다. 하지만, 꼭 저 금액으로 할 필요는 없으니 어느정도 유도리를 발휘해도 된다. 유사한 사이트로는 betterbidding.com이 있다.


위는 Name Your Own Price의 비딩 화면이다. 지도의 오른쪽으로는 New York의 맨하탄이 보인다. 원하는 호텔이 Jersey City에 있으므로 1번 Jersey City를 고르고, Hyatt Hotel이 별 3개반이므로 2번에서 3개반의 등급을 고랐다. 그다음 Name Your Own Price에는 위에서 조사한 가격보다 조금 낮은 $70을 입력하고, 3번 이름에는 이름과 성을 입력한 뒤에, 4번 Next를 누르면 된다.

만약 자신이 묵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친구나 가족)이 묵을 것이라면, 이 Reservation Name을 꼭 그 사람 이름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만 호텔에서 예약자 이름과 신분증(여권)의 이름과 확인을 해서 방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텔에 갈 때에는 꼭 결제를 한 신용카드를 가지고 갈 필요는 없다.


가끔 너무 낮은 금액을 입력하면 이런 창이 뜬다. Biddingfortravel의 조언에 따라서 가격을 산정해도 가끔 이런 메세지(너무 낮은 금액을 배팅했다는)가 나오는데, 무시하고 SKIP THIS PAGE를 눌러 진행을 하면 된다.


그럼 이렇게 Review를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이것은 낙찰된 화면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이 비딩을 할 호텔의 최종가격을 보여주는 것인데, 비딩을 하는 $71이외에도 Tax와 Service Fee가 붙음을 잊지 말자.

내역에 보면 Purchase Trip Cancellation과 관련된 항목이 있는데, $5를 추가로 지불하면 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예약금액을 돌려주는 내용이다. 하지만, 미국 거주자(resident)가 아니면 해당이 되지 않으므로 무시하자. 그다음 자신의 성과 이름의 이니셜을 하나씩 입력하고(위에서는 JS) Next를 눌러 아래의 Payment Information을 작성하자. 만약 기존에 구매내역이 있으면 위 스크린샷 처럼 아래에 기존의 신용카드를 다시 사용할거냐고 묻는 창이 생긴다.


마지막 결제 화면이다. BUY MY HOTEL ROOM NOW를 누르면 환불, 일정변경, 양도가 절대 불가능하므로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PRICELINE에서는 한국 주소를 입력할 수 없다. 왜냐하면 Priceline의 Billing Address(청구지 주소)를 입력하는 란에는 미국 외 주소를 입력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 카드로는 결제를 할 수 없을까? 아니다. 해외사용이 가능한 한국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주소는 위와같이 편법을 이용해서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이용했던 주소는 미국에서 공부할 때의 주소와 우편번호였다. 이 주소는 임의로 한국 주소를 형태에 맞춰서 넣거나, 미국 주소를 넣어도 문제가 없다. 여태껏 50회가 넘게 Priceline을 이용해 봤지만 이것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긴 적은 한번도 없었다.

모든 입력이 끝나고, 일정까지 확인을 했다면 BUY MY HOTEL ROOM NOW!를 누르자.


그럼 이 아저씨가 나오면서 1-2분정도의 대기시간이 걸린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bid가 Accept되었는지 아니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은 토요일에 방을 잡으려고 했더니, $71로는 낙찰이 되지 않았다. 이런 경우에는 선택의 여지가 두가지가 있다. 지역을 늘리거나, 호텔의 등급을 변경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가격을 변경하여 다시 Re-bid를 할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묵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호텔 등급을 한단계 낮추거나, 호텔들이 너무 비싸 절대걸리지 않을만한 지역을 추가하면 된다.

Hyatt Hotel이 별 3개반이었는데, Elizabeth나 West Orange에는 그 등급의 호텔이 없으므로 이 지역을 추가한 다음에 re-bid를 시도하면 가격을 살짝 변경할 수 있다. $71에서 실패했으니 $72나 $73정도로 올리는 방법이다. 사실, Biddingfortravel에서 나온 가격이나, 거기서 $2~3을 더하면 보통 비딩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와일드카드를 다 소진하면서 가격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낙찰을 받지 못했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첫번째는 다른 아이디와 다른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행을 하는 다른 친구가 신용카드가 있다면 그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되는데, 결제하기 이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쿠키를 제거하고 다시 시도하자. 아니면 72시간을 기다린 뒤에 다시 Re-bid를 하는 방법도 있다.

가끔 이렇게 가격이 맞지 않아 낙찰이 되지 않았을 때, Priceline에서 카운터 오퍼를 하는 경우가 있다. "$71에 낙찰이 되지 않았는데, $90이면 낙찰되. 어때?" 라는 투로 물어보는데 절대 응하지 말자. 그런 경우에는 보통 $75정도에 낙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원래 원했던 날짜는 처음 검색을 했던 2월 10일에 체크인해서 2월 11일에 체크아웃하는 것이었다. 그 날짜에 Biddingfortravel에서 본 $71로 Bidding을 하니 바로 낙찰이 되었다. 이제 Print Your Itinerary를 클릭해서 이것을 출력해서 호텔에 가져가면 된다. 하지만, 호텔에서 이 출력본을 꼭 보여줄 필요는 없고, 가서 여권과 같은 신분증과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 바로 방을 받을 수 있다. 프라이스 라인으로 예약을 했다면, 어느정도 차별이 있는 호텔도 있기 때문에 궂이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최종 낙찰금액은 호텔의 가격 $71에 Tax와 Service fee가 붙어서 총 가격은 $89.99가 되었다. 뉴욕에서 3,4명이 여행하면서 숙소를 찾는다면 $90에 얻을 수 있는 Hyatt Hotel은 호텔의 분위기면이나, 시설면이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울 수 있다. 물론, 뉴욕에서 $40~50정도면 민박을 구할 수 있지만 여러명이 함께 사용하는 도미토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고 한다면, 당연 Hyatt 쪽이다. 가족여행이라면 더더욱 선호하는 지역은 이곳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럼, 본래 이 호텔을 얻기 위한 가격은 얼마일까?


위는 2009년 2월 10일로 검색한 Hyatt.com의 결과이고 아래는 EXPEDIA.com의 결과이다. 둘 다 $159라는 가격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일요일과 같은 특정 날짜에는 $119(+Tax)로 떨어지기도 한다. 여기에 Tax와 Service fee가 추가되면 최종 가격은 $181이 된다. Priceline으로 예약하게 되면 $89.99로 예약이 가능하므로 실제로는 반값에 같은 호텔에서 묵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낙찰받은 호텔은 상단 메뉴의 My trips를 클릭하면 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한가지 예제를 더 살펴보자.


아틀랜타로 3명이 출장을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미 비행기까지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였다. 그래서 Priceline을 이용해서 3명의 방을 따로따로 잡기로 하고 방을 예약했다. 방을 $49에 낙찰 받았고, 총 4박이었으므로 1인당 4박에 필요한 비용은 세금을 포함해 $230불밖에 되지 않았다. 이 금액으로 별 4개의(물론 3개정도의 시설로 보이긴 했지만) Westin Hotel에서 묵을 수 있다면 출장비용도 아끼고, 호텔도 좋은 곳을 쓰니 일석 이조 아닐까?


이 The Westin Hotel Atlanta Airport의 가격은 1박당 $179 + Tax. 1박당 최소 $200정도 지불을 해야 하는 호텔이었는데, 만약 Expedia를 통해서 예약했다면 3명이 4박을 하는데 일인당 $800, 총 $2400이 들었어야 할 텐데, 이것이 $688.05밖에 들지 않았으니 얼마나 많은 비용을 아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Westin Hotel이 주차료($16)를 따로 받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아낀 금액을 생각하면 그리 크지 않았다.


낙찰이 되고나면, 그 내역을 이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결제는 뉴욕에서 1박을 하는 친구의 호텔을 예약해 주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결제는 내 카드로 하되, 예약을 한 사람의 이름은 친구의 이름으로 했다. 다른 사람을 예약해주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쨌든, 프라이스라인(Priceline)을 통해서 예약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에 미국에서 최저가로 호텔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환불, 양도, 일정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꼭 감안하고, 확정된 일정에만 사용해야 한다. Priceline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팁은 다음에 다시 서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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