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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짧은 여름 휴가 계획,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Posted by 김치군
2009. 5. 8. 15:24 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직장인의 짧은 여름 휴가 계획,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상대적으로 여행을 준비할 시간이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하루하루 일상에 치여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는 여행을 준비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계획을 세울 시간도 많지 않을 뿐더러, 여름 휴가기간이 항상 여행 성수기와 맞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라고 해봐야 기간도 3박 4일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어렵게 기간을 마련해서 월-금의 휴가를 얻어냈더라도 최고 9일정도의 휴가기간밖에 얻을 수 없다. 이렇게 어렵게 얻은 휴가라면, 계획을 제대로 세우는 것이 직장인의 여름 휴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때때로 회사에 따라서 완전 성수기를 피해 6월이나 8월 말쯤에 여름휴가를 가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7월말~8월초의 극 성수기에 여름휴가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회사가 일괄적으로 쉬는 제조업과 같은 경우에는 휴가 일정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해외로 나갈 생각을 하고 있다면 휴가 일정이 확인되는 즉시 여행과 관련된 예약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여름 휴가철에는 최소한 1~2달 전에 예약한다고 하더라도 인기있는 지역의 경우 비행기편이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보통 여름 휴가로 떠나는 방법은 크게 패키지, 에어텔, 자유여행으로 나눌 수 있는데, 여행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패키지가 가장 적고, 자유여행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 물론 여행에 있어서 자유도는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여행 목적과 시간에 따라서 원하는 형태를 선택하면 된다.



- 패키지

패키지 여행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모든 일정이 정해져있고 가이드가 동행하는 여행을 의미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깃발을 따라서 움직이는 소위말하는 ‘깃발여행’이 이 패키지 여행이다. 패키지 여행은 1주일 이내의 짧은 일정이라고 하더라도 여러도시를 돌아다니고, 굉장히 빡빡하게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체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단시간에 많은 것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각 여행지에 할당된 시간이 많지 않아 사진만 찍고 이동하는 여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행 도중에 가이드가 상세한 설명을 해 주기는 하지만, 자신이 가는 지역에 대한 공부를 미리 좀 더 해간다면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패키지여행의 경우 여행사에서 미리 비행기의 좌석을 확보해 놓거나, 전세기를 띄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비행기를 예약하는 것보다는 조금 여유있게 예약을 할 수 있고, 항공권의 좌석이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또한, 요즘에는 여행사의 웹사이트에서 출발 가능한 날짜를 모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편리하게 예약을 할 수 있다. 다만, 여름 휴가철에는 일제히 비수기보다 가격이 훨씬 올라간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패키지 여행의 가격을 검색하다보면 같은 여행지, 같은 기간이라고 하더라도 가격차이가 심지어는 두배 이상 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왜 생길까? 바로 여행사들의 가격경쟁 때문이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구구절절 맞는 것이 바로 패키지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항공, 호텔, 식사, 교통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실질적으로 원가에도 못미칠 것 같은 여행상품이 있다면 절대 눈길조차 주지 말자. 그런 상품을 골랐다가는 가이드의 커미션을 위해 여행은 커녕 흥미조차 안가는 쇼핑장소만 열심히 돌아다니고, 가이드의 쇼핑 압박만 받다가 돌아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1년에 몇일 어렵게 내서 가는 여름휴가 여행인 만큼 10~20만원에 너무 인색하지 말고, 이왕이면 노팁, 노옵션인 상품을 고르도록 하자. 겨우 10~20만원을 아끼려다 여행의 기분을 망친다면, 오히려 아끼지 않은 것만도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품들은 여행에 필요한 제반비용이 패키지 가격에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을 하면서 돈과 관련하여 가이드와 불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 꼭 노팁, 노옵션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가진 유명한 여행사의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대형 여행사의 상품을 대리판매하는 것이 아닌, 여행을 직접 계획하는 소규모 여행사의 상품들도 괜찮은 편이다.


- 에어텔

에어텔이란 항공+호텔의 합성어로써, 비행기와 호텔만 포함된 상품을 의미한다. 이 역시도 성수기에는 여행사에서 좌석을 어느정도 확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접 항공을 예약하는 것보다 편리하다. 에어텔 상품에 따라서 아침식사 정도는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기본적으로 항공과 호텔을 제외한 교통, 식사, 입장료 등과 같은 모든 비용은 여행자가 직접 해결을 해야 한다. 한마디로, 항공과 호텔이 확정된 자유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홍콩, 싱가폴, 도쿄, 오사카, 상하이 등 유명한 도시들과 발리, 세부, 푸켓 등 유명한 여행지들은 대부분 이러한 에어텔 상품이 구성되어 있다.

에어텔의 경우에는 항공, 호텔만을 포함한 상품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포함되는 패키지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데, 여행사에서 계약을 통해 받은 가격으로 제공하다보니 개별적으로 항공과 호텔을 따로 예약하는 것보다 싼 경우가 많다. 또한, 가이드가 없다보니 팁이나 옵션, 쇼핑 등과 같은 것에 시달려야 할 필요도 없다. 여행을 하러 가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현지에서 직접 찾아서 하면 된다. 액티비티는 한국에서 비용을 미리 지불하는 것보다 현지에서 직접 찾아서 하는 것이 훨씬 싸다.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은 패키지여행보다는 이러한 에어텔과 같은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에어텔은 캐세이패시픽의 비지트홍콩이나 수퍼시티, 싱가폴항공의 시아 홀리데이와 같이 항공사에서 직접 현지의 호텔들과 계약을 통해 제공되는 상품이 있고, 한국의 여행사에서 직접 지역에 맞게 항공과 숙소를 결합해서 상품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가격대비 호텔의 퀄리티는 전자가 좋지만,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의 다양성에 있어서는 당연히 후자가 낫다.

개인적으로 주위에서 여행과 관련된 조언을 많이 요청받는 편인데, 보통 휴가와 관련된 여행의 경우에는 가이드북 한권을 사고 에어텔로 떠나라고 조언을 한다. 처음 떠나는 사람이라도 별 부담이 없고, 알려주는 입장에서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사실 여행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여태까지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상품들을 많이 소개해 줬는데, 여태까지는 내일여행의 금까기 상품이 가장 반응이 좋았다. 일단, 상품을 판매하는 담당자들과의 연락이 굉장히 쉬운 편이고, 패키지 여행을 많이 다루는 여행사들과는 달리 내일여행에서 주력을 하는 것이 바로 금까기라고 불리우는 이 에어텔이기 때문에 커버를 하는 지역이 가장 많다는 것이 또다른 이유였다. 특히, 예전에 인터파크의 상품이 싸고 위치도 괜찮길래 친구를 추천해줬다가 예약과 관련해서 문제가 생겨서 담당자와의 연결을 시도했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뒤로는 인터파크를 위시한 몇몇 여행사는 거의 추천을 하고 있지 않다. 여행 도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패키지나 에어텔을 예약할 때에는, 담당자와 연락이 용이한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좋은 여행을 하는 방법이다.

바로가기 - 내일여행의 개별자유여행, 금까기



- 자유여행

짧은 기간을 위해서 자유여행을 계획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패키지나 에어텔이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을 가려고 하거나 완전한 자신만의 여행을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항공권과 숙소예약부터 모든것을 직접 준비해야 하는 만큼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직장인의 여름 휴가에 있어서 100% 자유여행을 계획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보통 에어텔이나 패키지가 2인 1실을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다보니, 혼자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호텔의 비용이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처음부터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경우도 많은데, 동남아와 같은 경우에는 궂이 호텔이 아니더라도 현지에 가서 찾을 수 있는 도미토리와 같은 저렴한 숙소들도 많다. 궂이 숙소가 호텔급이 아니어도 된다면 이렇게 저렴한 숙소 위주로 짧게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다. 만약 호텔에서 숙박을 하려고 한다면, 국내 여행사의 호텔 예약을 대행해주는 상품을 이용해도 되지만, 호텔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이 더 싼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성수기의 자유여행은 복병이 상당히 많다. 특히, 항공권을 직접 예약해야 하는 만큼 최대한 빨리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행사에서 어느정도 좌석을 확보하고 나면 개인에게 할당된 좌석이 많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휴가를 떠나려는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떠나려하는 날짜의 비행기가 모두 대기상태라면 어쩔 수 없이 모두 예약을 걸어놓고 기다려야 한다. 예약을 취소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보통 대기예약상태에서 확정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대기순위가 5번째 이상이라면 좌석을 확신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으니 이런 점을 감안해 두어야 한다.

최저가 항공권 검색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바로가기 - 항공권을 최저가로 구입하는 방법~!


- 여름휴가를 준비하면서..

아마 지금까지 주위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여행 조언을 해준뒤에 떠난 사람을 손꼽아보라고 하면 100명은 가볍게 넘을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나이가 드신 분들은 쇼핑의 압박이 덜한 적절한 가격의 노팁 노옵션의 패키지 여행을 선호한 반면, 젊은 사람들은 자신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에어텔 위주의 상품을 선호했다.

젊은 친구들에게 에어텔을 선호하는 이유를 물어보니, 패키지여행의 경우에는 여행 도중에도 식사가 현지음식이 아닌 한국 음식으로 준비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일정이라는 것에 매여서 불편함이 많기 때문이다. 여행 도중에도 한국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고, 복잡한것보다는 편한 것을 좋아하는 어르신들에게야 좋겠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불만족 스러운 경험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에어텔의 경우에는 여행을 하면서 자기가 가보고 싶은 곳들도 다 가볼 수 있고,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액티비티들도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본인 역시도 장기여행을 즐기는 편이기는 하지만, 단기 여행을 해야 한다면 이런 에어텔 상품을 선호하는 편이다.

벌써 여름 휴가를 계획하기 시작해야 할 5월이다. 여러분들도 이번 여름휴가는 잘 계획해서, 좋은 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각 여행사 정리 링크

패키지, 에어텔, 자유여행 여행사들
내일여행(http://www.naeiltour.com) - 금까기
투어익스프레스(http://www.tourexpress.com) - DAUM
웹투어(http://www.webtour.com) - NHN
넥스투어(http://www.nextour.co.kr) - TRAVELOCITY
인터파크(http://tour.interpark.com)
온라인투어(http://www.online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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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경기 지역으로 몇박씩 하면서 놀 수 있는 코스는 없을까요? 비행기 비용이 너무 비싸스리...ㅡ,ㅡ;;
    • 몇박씩 한다면..

      저같으면 남도기행을 할거 같아요.. 남도 음식들 너무 좋아요 히히~
  2. 회사 여름휴가 날짜가 어서 나와야 계획을 잡든 할텐데요..
    난감..
    • 회사 여름휴가 날짜가 나오면..

      이미 비행기표는 만석일때가 많지요.. 직장인의 비애 ㅠㅠ
  3. 저는 담달에 가기로한 세부여행을 돼지독감때문에 취소했습니다. ㅜ.ㅜ
    • 에구구.. 필리핀은 별 문제 없었을텐데..

      아쉬우시겠어요..
  4. 에어텔이 경비면에서도 그렇고 자유로워보여서 괜찮은 방법 같은데요.^^
    그리고 항공료 싸게 사는 방법 딱 제게 필요한 정보네요~ ^^
      • 2009.05.08 18:02
      비밀댓글입니다
    • 그게..해봐도 잘 안되네요 ㅠㅠ..
  5. 짧은 휴가 기간 동안은 패키지가 괜찮을 것 가네요. 자유여행도 몇 번 해봤는데 나름 장점도 있지만 계획이 엉성하다보니 엄청 피곤하더군요. 그나저나 여행가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 참...
    • 네..근데 패키지로 가면 좋은 곳이 있고,

      에어텔로 가면 좋은곳이 있어서.. 그게 또 다르죠 ^^* 도시나 멀리 갈 필요가 없는 곳은 에어텔, 장가계나 치앙마이같이 그냥 가기 어려운 곳은 패키지가 아무래도 좋겠지요 ^^
    • 질문이요
    • 2009.05.08 20:44
    에어텔의 경우에는.. 항공과, 숙박이외에는 자유여행처럼 본인이 계획하고 본인이 알아서 찾아 다녀야 하는거죠 ?
    우선 숙박과 항공을 예약을 하고 해외에서 바로 가이드를 만나는 방법도 있을까요 ?
    • 네.. 해외에서 바로 가이드를 만나면.

      패키지로 변하는 것이 아닐까요? ^^* 에어텔의 장점이라면 가이드 없이 모든 일정을 직접 짤 수 있다는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 CASSIE
    • 2009.05.08 20:47
    보통 에어텔로 여행을 가면요,, 직장인은 어느정도의 예산을 잡나요, 물론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평균적이랄까... ^^;; 궁금해서요^^
    • 직종에 따라서라기보다는.. 가는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 사실 홍콩같은 곳은 에어텔 비용 이외에, 교통비나 식비, 입장료 등으로 하루 3~4만원 정도만 잡아도 충분했거든요.

      만약 세부나 이런 휴양지로 가신다면 액티비티 같은 금액도 감안을 하셔야 할테니.. ^^ 가격이 천차만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 와, 좋은 글 잘 읽어 보았어요. ^^
    이번 여름엔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실행에 옮길 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헤헤.

    사실 일본 국내 여행도-_- 못해본지라. 일본부터 좀 돌아야 할지도;;
    • ㅎㅎㅎㅎ 일본국내여행부터 하신다면서요~~

      근교에 가까운 곳부터 하나하나 정복해 나가 보세요~
  7. 이번 여름휴가에는 어디 좀 가보고 와야할텐데...
    어디를 가볼까...하고 고민 중에
    김치군님의 글에서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갠적으로 홍콩,마카오를 꼭 가보고 싶은데 여름엔 너무 더워스리....
    • 아하하.. 홍콩 마카오가 좋지만..

      한여름의 그 더위는..(-_- );;; 지금 이맘때가 딱 여행하기 좋은데 말이죠.
  8. 진짜 유용한 글이네요~~ 잘 읽고 가요^^
  9. 저의 경운 자유여행으로 힘들게 계획 다 세워놓고도 전날 출근 명령 떨어져서 취소된 케이스죠 ㅠ_ㅠ
    이래서 미리 준비가 힘든게.. 윗사람도 아니라서 미리 몇달전에 휴가 일정 잡아 놓을수도 없고
    또 나오라면 나와야 하니 ㅠ_ㅠ 미리 예약하고 준비하고 하는게 힘들어요 흑
    • 그거 정말 우울하죠...ㅠㅠ..

      돈은 돈대로 날아가고..ㅠㅠ...

      아흑
  10. 김치님은 역시 필요한 정보만 쏙쏙 전달해주십니다 ^-^
    • 쏭곤
    • 2009.08.25 14:45
    신혼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려고 했는데, 윗글을 보고 방향 급선회했습니다. 금까기를 끼고 스트레스 안받고 다녀올까봐요 ㅎㅎ

    김치군님 어여 책한권 내세요. 저도 한권 사겠습니다. ㅎㅎ
    • 어디로 여행을 가시나요? ^^

      신혼여행인데 자유여행은 정말 양날의 검인거 같습니다. 아주 좋거나/아니거나. 금까기와 같은 에어텔도 어디로 가시느냐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네요.

      제가 직접 신혼여행을 준비한다면, 음.. 전 제가 다 준비할거 같아요. 물론, 신경을 덜 쓴다면 에어텔 형태가 좋겠지만요 ㅎㅎ
    • 쏭곤
    • 2009.08.27 11:03
    12월에 하와이로 가는데요, 자유여행으로 갈거면 지금쯤 프라이스라인 등을 통해서 호텔 예약하는게 좋을까요?

    이런쪽으로는 경험이 전무(?)하여 진행도 잘 안되고 흰머리만 늘어갑니다. ㅎㅎ
    • 하와이로 가시는군요. ^^*

      이것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서 예약했을 경우, 오션뷰를 받기 힘듭니다. 시티뷰나 하프오션뷰같은 것들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요. 대신, 5박정도 했을 경우 일반 사이트의 최저가보다 30~40만원을 더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은 성수기이기 때문에 12월 초가 아닌 이상은 가격이 많이 오르고 프라이스 라인도 좋은 가격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www.biddingfortravel.com 에서 하와이를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호놀룰루가 있는 오아후섬과 마우이 정도를 돌아보시겠쬬? ^^
    • 쏭곤
    • 2009.08.29 08:55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고민 해결 무릎팍입니다.ㅎㅎ

    에어텔 상품을 열심히 찾아보던 중 ㄱㄲㄱ의 오하우-마우이-빅아일랜드 6박짜리 상품을 발견하여 어제밤에 냅다 예약해버렸네요.ㅋ

    수고하세요~^^
    • 그렇군요. ^^*

      ㄱㄲㄱ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ㅋ.. 어쨌든,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