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톤의 아름다운 마을, 프로방스..


파스텔톤 하면 떠오르는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사실 제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스페인 양식의 다양한 건물들이랍니다. 이전에 중남미를 여행하면서 방문했던 까르따헤나와 같은 곳들이죠. 하지만, 한국에도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마을이 있답니다. 의정부에서도 차를 타고 1시간 조금 더 가면 갈 수 있는 곳인데, 그 이름은 바로 프로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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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은 프로방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현재 프로방스에서는 상업적인 사진촬영은 불가하지만, 개인적인 출사는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쯤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이쁜 까페에서 차도 마시는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참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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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까페에서 커피한잔.. 그리고 케익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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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가게들 구경도 쏠쏠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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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스텔톤의 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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