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 받아쓰기 공부를 할때 봤던 영화가 바로 이 Serendipity랍니다. 거의 100번가까이 본 영화다보니, 영화의 대부분의 장면을 기억하고 있고.. 영화의 제목이 된 까페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뉴욕을 가게된 날 방문을 했답니다~~ ^^ 입구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오후 5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2시간이나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네요 ㅠㅠ.. 거기다가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예약도 되지 않으니.. 한번 먹기 참 힘든 곳이라지요~~ 매장 내에 있는.. I love Serendpity.. I love New York의 패러디네요~ ㅎ 여러가지 장식들~ 가는 길에 있는 세렌디피티 광고판.. 메뉴판도 참 센스있게 생겼죠? ^^;;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