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s post contains affiliate links and I will be compensated if clicks on links.

최저가 캐나다행 워킹홀리데이 편도 항공권, 지금은 어디가 가장 쌀까?

Posted by 김치군
2009.01.20 12:45 비범한 여행팁/여행의 기초

이전에 익스페디아(Expedia)로 국내 최저가보다 싼 항공권을 구입하자라는 글을 포스팅했었는데, 지금은 그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Expedia가 한국보다 많이 쌌던 이유는 한국의 2달 간격의 유류할증료와는 다른 방식을 선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떨어진 유가가 유류할증료에 선 반영되어 그만큼 가격이 싼 것이었다. 하지만, 한국이 1월 1일부터 새로운 유류할증료를 도입하게 됨으로써, 가격차이는 거의 없거나 큰 차이가 없어졌다. 오히려 한국의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싼 경우도 생겼다.

한국의 유류할증료는 1,2월간 유지되지만, 2월이 되면 Expedia와 같은 외국 사이트의 항공권이 더 비싸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3,4월의 유류할증료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걱정이 된다면 가급적이면 1,2월에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유가를 예측한다는 것이 우스운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가격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음을 생각한다면 3,4월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좋다. 사실, 2월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를 향해 떠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 계획을 포기하게 되었다.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는 그대로 가기로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생긴 나는 안타까울 수밖에..ㅠㅠ.

그렇다면, 항공권은 언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정답은 성수기 이외의 기간에는 1-2달 전, 성수기에는 2-3달 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항공사마다 다 다르지만 보통 2-3달정도 전에 할인항공권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4~5달 이후의 항공권 가격을 검색해보면 꽤 비싼데, 2달정도 후의 항공권은 싸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주 가끔 할인항공권이 4~6개월 전부터 일찌감치 나와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기가 가려는 날짜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검색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물론, 목표 가격은 대충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낮은 가격으로 삼고.

이제, 각 여행사의 가격을 비교해 보자.

항공권은 평일의 가격이 가장 싸므로, 약 2달 후인 3월 11일(수요일)에 떠나는 비행기를 기준으로 정했다. 날짜에 따라서 조금 더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고, 아래에 나온 항공권의 가격은 편도 기준임을 감안할 것 ^^. 금일 기준으로 좌석은 모두 있음을 확인했음.


1. 익스페디아(Expedia) - 바로가기


인천(ICN) -> 벤쿠버(YVR) 편도항공권.
최저가는 Air Canada로 $289. 환율 약 1380원으로 계산했을 때, 398,820원.


인천(ICN) -> 토론토(YYZ) 편도항공권.
최저가는 Air Canada로 $422. 환율 약 1380원으로 계산했을 때, 582,360원.



2. 투어익스프레스(Tourexpress) - 바로가기


인천(ICN) -> 벤쿠버(YVR) 편도항공권.
최저가는 Air Canada로 281,100+84,100으로 365,200원.


인천(ICN) -> 토론토(YYZ) 편도항공권.
최저가는 Air Canada로 450,300+100,100으로 550,400원.




3. 온라인투어(Onlinetour) - 바로가기


인천(ICN) -> 벤쿠버(YVR) 편도항공권.
최저가는 Air Canada로 281,100+84,100으로 365,200원.


인천(ICN) -> 토론토(YYZ) 편도항공권.
최저가는 Air Canada로 450,300+101,300으로 551,600원.



4. 인터파크(Interpark) - 바로가기


인천(ICN) -> 벤쿠버(YVR) 편도항공권.
편도로 검색해도 왕복항공권 가격이 나옴. 표시되는 최저가는 중국국제항공 396,200원 + TAX(약 30만원)
인터파크는 별도로 문의해야 하나, 실질적으로 전화통화가 극악에 가깝다는 것을 감안하면 포기.-_-;



익스페디아(Expedia) - 벤쿠버(398,820원), 토론토(582,360원) + 해외 결제 수수료 약 1~2%
투어익스프레스(Tourexpress) - 벤쿠버(365,200원), 토론토(550,400원)
온라인투어(Onlinetour) - 벤쿠버(365,200원), 토론토(551,600원)
인터파크(Interpark) - 벤쿠버(396,200+Tax)

결론적으로 봤을 때, 작년까지는 Expedia를 이용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더 가격이 저렴했지만, 현재는 Expedia의 경우에는 해외결제이다보니 해외결제 수수료까지 감안을 해야 해서 투어익스프레스를 통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약 4~5만원 정도 저렴하다. 물론 투익이나 온라인투어의 TAX가 확정 TAX는 아니나 큰 차이는 없을듯 싶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항공권의 가격은 변할테니 어디가 최우선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국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것^^.




     [최저가 항공권 및 호텔]
     [마일리지 팁]
     [여행팁 A-Z]
     [비범한 여행팁]
     [국가별 여행팁]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http://www.kimchi39.com




해외 자동차 여행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가요?
하와이, 유럽, 미주 자동차 여행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드래블 카페에서!
http://cafe.naver.com/drivetravel [바로가기]



2018-2019년, 하와이 가이드북 '하와이 여행백서' 완전개정판!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09.01.20 12:54
    비밀댓글입니다
  1. 오옷~!!! 편도가 저렇게나 싸게 나오는 것인가요??
    이것 갈만하겠는데요 ㅎㅎ
    • 네.. 워킹홀리데이와 같은 비자로 가는 사람들에겐 아주 유용하다고 할 수 있죠.
  2. 캐나다에 놀러오세요!!! 제가 극진히 대접합죠!!
    • 저도..정말 가고 싶습니다!!!

      데려가 주세효.
  3. 벤쿠버나 토론토 가는 비행편이 편도라도 저정도로 싼줄은 몰랐네요.
    전 100만원 넘을줄 알았거든요. ㅎ;;

    좋은 정보내요. 꼭, 여행갈때 참조할께요. ㅎㅎ 감사요.
    • 이번 유류할증료 반영이 되서 많이 싸진데다가,

      에어캐나다가 이와같은 특가를 자주 내놓습니다. 그렇다보니 싼거지요 ㅎ.
  4. 국내 항공권도 싸게 싸게..ㅋㅋㅋ 제주도를 가야 함으로..ㅋ

    제주도 부산에서 가장 싸게 가는 법은? 푸히히힛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 ㅎㅎㅎ..

      국내항공권은 이미 포화상태라, 그 이스타항공이 최적의 선택일 것 같지만..2워은 이미 다 팔렸겠죠? ㅎ
  5. 헛~ 저렇게 가격이 싸다니~ 원래 저렇게 싼가요?? ㄷㄷㄷㄷ
    ㅠ^ㅠ
    • 뭐.. 특가 + 엄청 싸진 유류할증료의 영향이죠
  6. 얼마전에 티켓 알아보는데 뱅기값보다 텍스가 더 비싸더라구요. ㄷㄷ
    이건 싼게 싼게 아냐..막 이러고..근데 여긴 진짜 싸군요. 물론 편도라서 그런가요?
    • 네.. 일단 편도니까 Tax가 반값이구요^^..

      할인 티켓이 나오는 지역이 따로 있어서 그렇습니다 ㅎ
  7. 티켓 구매할 때는 김치군님께 여쭤봐야겠어요^^ㅎ
    • 도움이 되는데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kaylee
    • 2009.01.21 10:38 신고
    이거 보고 똑같이 3월 11일날 비행기 검색 했는데 왜 저는 백만원이 넘게 나올까요ㅠ
    4월 첫주에 출국인데 언제쯤 예매하는게 싼지좀 알려주세요ㅠ
    • 4월은 아직 에어캐나다의 특가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2달 전후로 알아보시는게 가장 좋아요~
  8. 저두 3월 중순이나 말에 토론토로 떠나거든요
    그래서 투어익스프레스에서 편도로 찾아봤는데
    제일 싼 항공편이 경유2회(인천-나리타-시카고-토론토) 해야하는 Jal 항공이구요
    포스팅된 것처럼 벤쿠버를 경유하면서 가격도 저렴한 항공편은 안 나오네요 ㅜㅜ 제가 잘못 검색한건지 벌써 다 없어진건지 ㅜㅜ
    • 그때그때 다릅니다 ^^

      항공권은 어떤게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거라서, 그때 상황에서 저렴한 것을 찾는게 가장 좋을 거 같네요^^
    • 벤촌놈
    • 2010.02.11 01:43 신고
    전 이번에 벤쿠버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데;;
    국내 항공사에서는 해외출발 편도가 없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