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문과 창문 인테리어, 까르따헤나의 느낌으로 하는건 어떨까?


노란색 벽에 하얀색 창틀이 인상적이었던 곳.


하얀색과 갈색의 조화.

그리고, 세월의 흐름.


밝은 노란색과 주황색도 잘 어울리네요-


하얀 벽과 갈색 창문-


분홍색 벽과 원목 창문.. 그리고 하늘색과 녹색이 섞인 베란다.


파란색 벽과 하얀색 창문


하얀색 벽과 녹색 문 테두리의 조화는? ^^;; 어울리는 듯


문과.. 그림들..

그림은 보떼로의 작품들을 따라 그린 것으로 보이네요-



컬러의 믹스매치~


벽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다.



녹색의 창틀과 노란 벽.


얼마나 많이 덧칠을 했던걸까..


콜롬비아의 문과 창문들을 모아봤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완전 깔끔한 색을 자랑하는 곳 보다는..

돌아다니면서,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묻은.. 그러나, 꽤나 잘 어울리는 문과 창문들..
그리고 배색들을 모아봤습니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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