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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빅아일랜드12

빅아일랜드 여행 - 힐로에서 보는 하와이의 화산, 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 빅아일랜드 여행 - 힐로에서 보는 하와이의 화산, 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 힐로 출발의 헬리콥터 투어는 대부분 힐로 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하와이 전체적으로 가장 유명한 헬리콥터 회사인 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도 마찬가지로, 화산을 보는 투어는 힐로 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이번에 했던 투어는 서클 오브 파이어/워터폴스(Circle of Fire / Waterfalls) 였다. 사전 교육과 안전 관련 안내가 있으므로 투어시간보다 45분정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힐로 공항 주차비는 첫 1시간은 $3, 그 이후로는 시간당 $2이다. 무료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투어를 하게 되면 주차비가 약 $7 정도 나올거라고 예상하는 것이 좋다. 블루하와이안 힐로 헬리콥터 투어 예약하기 : http://cafe.naver.c.. 2017. 3. 16.
빅아일랜드 여행 -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칼라파나 라바 하이킹 & 자전거 빅아일랜드 여행 -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칼라파나 라바 하이킹 & 자전거 빅아일랜드에서 용암을 보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하이킹이다. 하와이 국립공원의 체인 오브 크레이터스로드의 끝과 칼라파나 쪽에서 트래킹이 가능한데, 볼 수 있는 방향은 조금씩 바뀐다. 주로 칼라파나에서 하이킹을 많이 하는데, 그 이유는 칼라파나쪽에서는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걸어서는 편도 1시간반~2시간, 자전거로는 40~50분 정도 소요된다. 현재의 라바 상황은 아래의 두 사이트를 참고하자.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 https://www.nps.gov/havo/planyourvisit/lava2.htm USGS: https://hvo.wr.usgs.gov/multimedia/index.php?newSearch=.. 2017. 2. 4.
빅아일랜드 여행 - 하와이의 용암을 눈앞에서, 라바 보트 투어 빅아일랜드 여행 - 하와이의 용암을 눈앞에서, 라바 보트 투어 2016년 7월에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기 시작한 시점에서부터, 이 여행기를 쓰는 2017년 2월까지도 꾸준히 용암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용암을 보는 방법은 크게 하이킹, 헬리콥터, 보트 투어의 3가지로 나뉘는데, 가장 근접해서 볼 수 있는 건 바로 이 라바 보트 투어다. 빅아일랜드는 하와이에서 가장 젊은 섬이자, 여전히 화산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액티브한 자연을 볼 수 있어 최근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트 투어와 관련해서 여러 업체들이 있지만, 가장 많이 이용하고 오래된 건 라바 오션 투어(Lava Ocean Tour)다. 용암이 흘러들어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자,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빅아일.. 2017. 2. 3.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 킬라우에아 이키 분화구와 최근에 폭발한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오전의 첫번째 목적지는 데버스테이션 트레일(Deverstation Trail)이었다. 마음같아서는 킬라우에아 이키 분화구(Kilauea Iki Crater)트레일을 하고 싶었지만, 2-3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라서 아쉽게도 다음 기회로 미루고, 편도 0.5마일정도 되는 데버스테이션 트레일로 향했다. 데버스테이션 트레일에서는 이렇게 킬라우에아 이키 분화구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아직도 증기가 올라오고 있는 검은 색의 돌로 가득한 분화구 내를 트래킹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멀리 보이는데, 시간만 충분하다면 한번 내려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였는데 못내 아쉬울 따름이다. 아침 일찍 움직였으면 그래도 무리 없이 갈 수 있었을텐데 ㅎㅎ 열심히 분화구를 사진에 담는 울 와이프. 보링보링. 이 지역 주변에는 네네 출몰 지역.. 2011. 6. 11.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 용암 동굴을 만나다, 설스톤 라바 튜브(Thurston Lava Tube)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다름아닌 비지터 센터(Visitor Center)였다. 들어오면서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의 지도를 받았지만, 이 국립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비지터센터의 역할이 컸다. 이곳에서는 빅아일랜드의 다양한 지질학적인 설명과 식물들, 그리고 화산폭발에 대한 정보들이 잘 전시되어 있었다.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 중 한국 사람들의 비중이 적지 않은지, 한국어로 된 안내지도도 비치되어 있었다. 번역한 사람도 한국사람인 듯 꽤 매끄럽게 번역되어 있었는데, 그러고보면 하와이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들의 숫자도 무시 못하니 이런 퀄리티의 안내지도가 비치될 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어쨌든 하와이 화산.. 2011. 6. 10.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해변에서 만났던 수 많은 강아지들. ;-)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명소 중 하나인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에서 거북이와 검은 해변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우리 차 앞에 주차된 커다란 차를 만났다.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움직일 준비를 하는데, 차에서 귀여운 강아지들이 한마리가 내리길래 잠시 서서 구경을 했다. 그런데..그게 한마리는 아니었던 것 같다. 한마리가 내리고, 또한마리가 내리고.. 또 한마리가 내리고.. 강아지의 숫자는 순식간에 불어났다.;; 그야말로..개판(?)이.. 아니 강아지판이 되어버린 잔디밭. 총 6마리 정도의 강아지가 순식간에 풀밭에 뛰어나온 것 같았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노는 저 아이의 모습에 멈춰서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우리도 잠깐 멈춰서 사진을 찍은 것은 당연한 일이고 ^^:.. 2011. 6. 2.
검은 모래 해변에서 거북이를 만나다 -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Punalu'u Black Sand Beach) 카일루아 코나 지역에서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검은색의 지형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와이의 섬들 중 가장 젊은 섬이 바로 이 빅 아일랜드이기 때문에, 아직도 화산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아직 해변들이 채 모래로 변하지 못해서 빅아일랜드에는 큰 해변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숨겨진 보석같은 곳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거북이, 그린 시 터틀(Green Sea Turtle)을 만날 수 있는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Punalu'u Black Sand Beach)이다. 푸날루우 카운티 비치 파크(Punalu'u County Beach Park)에 속한 이 해변은 거의 항상 거북이들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거북이들은 길들여진 거북이들로 매년 이곳에서 알을 낳는다고 하.. 2011. 5. 30.
빅아일랜드의 화이트샌드 비치에서 바디보드를! -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크(La'aloa Bay Beach Park)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크(La'aloa Bay Beach Park)는 카할루우 비치 파크(Kahaluu Beach Park)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카일루아-코나 지역에 있는 해변으로 작은 베이에 있는 해변이지만, 파도가 적당하고 해변이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주차 시설은 10대 조금 넘게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작기는 하지만, 길거리 주차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변 중 하나이다.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크는 기본적인 화장실, 샤워시설, BBQ 시설, 벤치 등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들려서 한나절을 보내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공원 중 하나이다.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가 없어 낮은 파도가 치기는 하지만, 덕분에 바디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 2011. 5. 25.
하와이 빅아일랜드 최고의 스노클링 해변 - 카할루우 비치 파크(Kahaluu Beach Park) 아웃리거 케아우호우 리조트 옆에 위치하고 있는 카할루우 비치 파크는 빅아일랜드에서 스노클링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 중 한곳이다. 바위가 많은 해변이기는 하지만, 바위가 방파제 역할을 해서 키높이 정도의 적당한 깊이와 산호가 잘 보존되어 있어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해변은 항상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바다에 엎드려 있는 사람들은 모두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 1~2만원 정도의 스노클 장비만 있으면 아름다운 열대어들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와이 여행을 할 때에 스노클 장비는 거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웃리거 쪽에서 바다를 구경하는 사람들. 그 뒷편으로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하는 바위들이 보인다. 카할루우 비치 파크의 모래는 다소 굵.. 2011. 5. 22.
하와이 신혼여행 - 늦은 도착, 빅아일랜드 코나 공항 - 허츠 렌트카 대여하기 빅 아일랜드의 코나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8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 원래 예약을 했던 대여시간이 오후 4시였던지라, 8시간이 넘은 예약이었지만.. 예약을 할 때 항공편번호를 넣어놓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코나 공항에서 많은 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와서 허츠의 렌트카 셔틀을 타고 오피스로 이동했다. 꽤 늦은 시간의 도착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운전기사 아저씨의 말로는 우리가 마지막 대여손님이란다. 하긴, 이게 코나로 오는 거의 마지막 비행기였으니까. 하와이 신혼여행의 첫날부터 이런 일이 생겼으니.. 뭐;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 뿐. 허츠 렌터카의 사무실. 원래는 다양한 사이트의 가격 비교를 했었는데, 모든 보험을 포함한 1주일 이상의 요금은 허츠 렌트카가 가장 저렴했다. 가장 .. 201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