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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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프라이스라인 비딩 - 마우이 섬 호텔 예약 (카나팔리-라하이나, 와일레아-마케나)

[하와이] 프라이스라인 비딩 - 마우이 섬 호텔 예약 (카나팔리-라하이나, 와일레아-마케나)

1. 프라이스라인 비딩 - 하와이 마우이 섬 호텔 비딩 예약 마우이섬의 호텔들은 전체적으로 오아후섬의 호텔들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에 속한다. 프라이스라인 비딩 평균 가격은 $130~180 사이로, 와일레아-마케나의 메리어트, 카아나팔리-라하이나의 쉐라톤과 하얏트, 웨스틴이 리조트등급에서 주로 낙찰되고, 로얄 라하이나와 마케나 비치 리조트가 3.5 스타 등급에서 많이 낙찰된다. 실질적으로 낙찰되는 호텔의 평을 보면 리조트등급과 3.5 스타 호텔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이왕이면 잘 알려진 메리어트, 쉐라톤, 웨스틴, 하얏트가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평가를 참고하면, 사람들의 만족 순위는 하얏트 > 웨스틴 > 쉐라톤 > 메리어트 순이지만 평가는 거의 비슷하다. 메리어트는 의외로 인피니티풀..

  • format_list_bulleted 하와이/하와이 여행팁
  • · 201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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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호텔]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하와이 리조트&스파(Hyatt Regency Waikiki Hawaii Resort&Spa)

[오아후 호텔]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하와이 리조트&스파(Hyatt Regency Waikiki Hawaii Resort&Spa)

오아후 섬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와이키키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은 하와이 내에서도 가장 노른자 같은 땅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다. 호텔이 바로 해변과 연결되어 있는 비치프론트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에서 나와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로 와이키키 해변이기 때문에 로비나 호텔의 입구에서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호텔의 1층은 쇼핑몰로 되어있고, 2층에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로비가 있다. 1층에 있는 쇼핑몰 중에는 하와이에서 유일한 어그(UGG)도 있고, 그 외 호놀룰루 쿠키 컴퍼니 등 다양한 샵들이 입점해 있다. 렌터카 허츠의 사무소도 이곳 2층에 위치하고 있다. 하얏트 리젠시 쇼핑몰의 재미있는 점은 한국 사람들..

  • format_list_bulleted 하와이/하와이 호텔
  • · 201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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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멜] 럭셔리한 고급 휴양 리조트, 하얏트 하이랜즈 & 하이랜즈 인 (Hyatt Carmel Highlands & Highlands Inn)

[미국 카멜] 럭셔리한 고급 휴양 리조트, 하얏트 하이랜즈 & 하이랜즈 인 (Hyatt Carmel Highlands & Highlands Inn)

미국 100일간의 여행 마지막 숙소는 하이랜즈 인 카멜(Hightlands Inn Carmel)이었습니다. 하얏트 호텔 계열의 숙소로, 여행의 막바지에 무료숙박권(FFN)을 이용해서 묵었던 숙소였습니다. 평소의 룸레이트는 $300~$500정도. 사실 다이아몬드 회원이기는 하지만, FFN 사용의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업그레이드를 기대하지는 않았고.. 역시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예상했던터라 ㅎㅎ 하이랜즈인의 체크인 장소. 업그레이드를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인터넷 24시간 사용권을 한장 더 줬습니다. 둘이 각각 이용하라는 의미인듯 싶었습니다. 그 외에 다이아몬드회원 특전으로는 조식쿠폰이 있었는데, 금액쿠폰이므로 룸서비스로도 가능했습니다. 금액을 넘어서는 것은 체크아웃때 따로 정산하면 됩니다. 로비..

  • format_list_bulleted 여행 관련/Traveler Hotel
  • · 2011.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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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그랜드 하얏트 호텔 - 프라이스라인 비딩(Grand Hyatt New York Hotel)

[미국 뉴욕] 그랜드 하얏트 호텔 - 프라이스라인 비딩(Grand Hyatt New York Hotel)

뉴욕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Grand Hyatt New York Hotel)은 총 4박을 했던 호텔이었습니다. 원래 안다즈 같은 곳에서도 묵어보고 싶었지만, 옮기는 것보다는 한 곳에서 있자는 의견이 대세여서 이곳에서 4박을 했습니다. 앞의 2박은 FFN으로 무료숙박을 했고, 뒤쪽의 2박은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해서 비딩을 했습니다. 프라이스라인의 비딩 낙찰 가격은 $120이었는데, 세금포함해서 $155정도 냈습니다. 2박에 $310이었으니 뉴욕의 호텔치고는 꽤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네요 ^^ 뉴욕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지하철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곳곳으로 이동을 하기 쉽습니다. 미드타운 이스트에 위치하고 있어서 브로드웨이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곳과는 또 다른 볼거리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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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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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타로사] 소노마밸리, 하얏트 빈야드 크릭 호텔&스파(Hyatt Vineyard Creek Hotel&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미국 산타로사] 소노마밸리, 하얏트 빈야드 크릭 호텔&스파(Hyatt Vineyard Creek Hotel&Spa) - 프라이스라인 비딩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국립공원을 거쳐서 내려오면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하얏트는 다이아몬드 멤버가 되기위한 등급을 다 채웠고 잠깐 머무를 숙소였기 때문에, 산타로사쪽에서는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낙찰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숙박비가 $160 + tax인데, 프라이스라인 비딩으로 $45 + tax로 $58정도 냈네요. ^^ 이정도면 꽤 괜찮은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가 하얏트 최상위 티어인 다이아몬드 등급 혜택을 받아서, 방도 업그레이드를 받았고 조식도 2인을 받았으니 이정도면 가격대비 정말 훌륭하다고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밤 10시에 도착해서 아침 일찍 나간 호텔이라 아쉬웠지만요. 방은 꽤 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프라이스라인 예약도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다니, 하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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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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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블로거데이, 퍼스트클래스를 경험하다-

에미레이트항공 블로거데이, 퍼스트클래스를 경험하다-

에미레이트항공의 블로거데이가 있어서 인천공항까지 다녀왔다. 요즘들어 인천공항에 가는 일이 잦아지는 듯. ^^* 이전에 올렸던 '장거리 비행, 승무원이 쉬는 곳에 가 보았더니..'라는 포스트가 바로 이 블로거데이 행사 때 찍었던 사진으로 작성했던 것이다. 에미레이트항공 블로거데이의 행사는 인천공항 하얏트호텔에서 이뤄졌고, 그 뒤에 인천공항에 있는 항공기를 보러가는 순서였다. 그나저나, 이 모형항공기.. 정말 갖고 싶었다. 리히텐슈타인이 떠오르는 팝아트 티셔츠들.. 모두 에미레이트 항공 관련 물품들이다... 티셔츠는 은근히 땡기는 프린트..ㅠㅠ.. 이날 행사에서 남자는 남자의 어매니티킷, 여자는 여자의 어매니티킷을 받았는데.. 불가리향수부터 화장품, 면도기 등 다양한 물건들이 들어있었다. 퍼스트클래스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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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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