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세인트 패트릭 성당 패트릭 성당에 들어가면서. 사실 이날은 뭐 특별히 갈곳도 없고, 주말인데 할일도 없고 해서 근처 가든에서 베드민턴 치면서 놀다가 이 근처에 큰 성당이 있다는 이야기에 얼렁뚱땅 가게 되었던 곳이다. 멜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당 "성 패트릭 성당". 물론 이곳에 가게 된 것이 계획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광각렌즈를 준비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움이었다. 물론 예정없이 왔던 것이었기 때문에 실내 촬영에서 삼각대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난감했었다. ISO 800과 IS덕택에 어느정도 덜 흔들린 사진들을 건져낼 수 있긴 했지만. ^^; 작은 초를 구입하고 돈을 넣는 곳. 스테인 글라스. 역시 외부에서 태양광이 들어오는 곳은 노출을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ㅠ_ㅠ 일단 성당안에서 한컷. 이것도..
#09 - 튤립 페스티벌 멜번 근처의 작은 튤립축제. 드디어 belgrave 역에 도착. 퍼핑빌리의 입구.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튤립축제였기때문에 퍼핑빌리는 그냥 지나쳐 가기만 했다. 물론 나중에 한번 타보려다 실패했지만. ^^; 퍼핑 빌리~ 퍼핑빌리의 끊어진 철로.(이 방향으로는 더이상 운행하지 않는다고.) 튤립축제가 있는곳으로 가려고 하니, 주말이라 차편이 없다는 말을!! 결국 택시를 잡아타고 갈 수 밖에 없었다. ㅠ_ㅠ 4명이서 12불이 나왔기 때문에 3불씩 나눠냈는데, 온 거리에 비해서는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되진 않았다. 나중에 멜번에서 집에갈때 택시탈때도 10불은 나왔으니까 ㅡ.ㅡ 콜서비스를 통해 택시를 부르고, 기다리며 한컷. 평범한 호주의 거리. 그러니까.. 팜플렛에는 Tulip Festiv..
#08 - 그램피언 국립공원 Day 2 첫째날 묵었던 숙소의 복도. 깨끗하고, 카펫이 깔려있어서 맨발로 다니기에 참 좋았다. ^^; TV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누워서 딩굴거리면서 저녁에 TV보는데 딱 좋았다. 외국넘들이랑 농담따먹기(되도 않는 영어로..)도 하고.. 숙소의 휴게실. 불난로같은건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모양이긴 했지만, 이러한 휴게실이 2개나 있어서 쉬면서 있기에 딱 좋았다. 물론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고.. 숙소의 방명록을 읽으면서.. Grampians YHA~ 저 직원 아니에요 -_-;;; The Balcony를 보러가는 워킹 트랙에서.. 발코니 워킹트랙은 1.2km정도 되기는 하지만, 경사가 굉장히 완만해서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는다. 물론 이날도 굉..
#07 - 그램피언 국립공원 Day 1 이번 여행은 아들레이드와 멜번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는 Grampians national park는 멜번에서 350km정도 떨어져있는데, 이번여행에서도 역시 차를 렌트해서 다녀왔습니다. 왕복 거의 700km에 국립공원 내에서도 계속 차로 이동했더니 이틀동안 1000km정도 달렸습니다. 나중에 이보다 더 많이 달린적도 있으니, 뭐 그렇게 많이 달린건 아닌것 같군요 ^^;; 셋이서 소형차(도요타 corrora였나..--; 차종이 기억이..^^;)를 빌리니 렌트비용이 이틀에 일인당 $50. 거기다가 만키로도 안달린 새차!! (렌트카 치고는^^) 소형차라도 잘 나가긴 잘 나가더군요.^^;; 이런때 아니면 외제차 언제 몰아보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Great..
#06 - 멜번 컵 (Melbourne Cup ) 멜번에서 가장 큰 행사중인 하나인(공휴일이까지 한) Melbourne Cup 입니다. 호주사람들이 좋아하는 호주사람들의 행사는 절대 안가리라고 로얄 멜번 쇼를 다녀온 이후로 결심했었건만.. 친구들이 이번에 가서 경마 잘 찍기만 하면 돈을 딸 수 있다는 꼬임에 빠져서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어땠냐구요? 이기긴 이겼는데, 이래저래 걸다보니 결국은 졌습니다. 한 만오천원쯤 잃은거 같아요 ㅠ_ㅠ (하지만 크라운 카지노에서 많이 땄으므로 보합이랄까요.) 멜번컵이 열리는 이날은 남자들은 정장, 여자들은 모두 드레스에 저렇게 다양한 모양의 모자를 쓰고 나온다. 날자는 언제인지 생각이 안나요~ 라고 하려고 했는데, 사진파일의 날자를 체크하니 11월 4일 ^^;; flin..
#05 -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Great Ocean Road편을 시작하며.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호주 멜번을 방문한다면 꼭 빼먹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중 한곳 입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라는 말 그대로 다소 굽이가 많은 해변도로와 기암괴석들이 관광의 포인트입니다. ^^; 물론 관광하기에는 햇빛이 비추는 날씨가 가장 좋으나, 12인의 사도를 사진에 제대로 담기 위해서는 흐린날도 좋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투어로 가서 그곳에 도착했을때 딱 역광으로 사진이 잘 나오기 힘든 시간이 되거든요. ^^; 투어의 시작은 Flinders street station앞에서 7:30에 시작되었습니다. $65불짜리 투어를 이용했는데 투어의 내용도 꽤나 만족스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멜번의 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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