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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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070] 노르웨이 빙하 여행, 니가스브린 빙하(Nigardsbreen)

[노르웨이 #070] 노르웨이 빙하 여행, 니가스브린 빙하(Nigardsbreen)

[노르웨이 #070] 노르웨이 빙하 여행, 니가스브린 빙하(Nigardsbreen) 오늘은 니가스브린 빙하를 거쳐, 롬(Lom)까지 가는 일정이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원래대로라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재빠르게 니가스브린 빙하를 거쳐서 롬까지 구경을 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니 기운이 쭉 빠졌다. 결국 밍기적대며 천천히 조식을 먹고, 11시가 다 되어서야 호텔을 빠져나왔다. 다행히도 엄청나게 쏟아붇던 비는 송달을 벗어날 때 즈음부터 많이 잦아들더니, 니가스브린 빙하로 진입하는 도로에 다다를 때 즈음에는 거의 비가 그쳐 안개처럼 내리고 있을 뿐이었다. 아예 비가 안오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니가스브린 빙하를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충분히 할 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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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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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069]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여행, Aurlandsfjellet - Stegastein

[노르웨이 #069]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여행, Aurlandsfjellet - Stegastein

[노르웨이 #069]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여행, Aurlandsfjellet 노르웨이의 다양한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루트가 바로 이 Aurlandsfjellet (도저히 뭐라발음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울란드펠렛 정도인듯 한데ㅠㅠ) 였다. 노르웨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풍경을 가진 곳이기도 했는데, 이곳을 진입하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좀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 E16번 도로를 잘 타고 달리다가 래르달 터널(Laerdal Tunnel)로 진입하기 전에 FV243번 도로로 빠져야만 한다. 래르달 터널로 들어가게 되면 출구없이 약 25km를 직진으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이 Aurlandsfjellet 내셔널 투어리스트 루트로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이쪽으로 빠져서 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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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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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068]  트빈데포센(Tvindefossen), 스탈하임(Stalheim) 그리고 플롬(Flam)

[노르웨이 #068] 트빈데포센(Tvindefossen), 스탈하임(Stalheim) 그리고 플롬(Flam)

[노르웨이 #068] 트빈데포센(Tvindefossen), 스탈하임(Stalheim) 그리고 플롬(Flam)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천천히 플롬을 향해 이동하다가, 일용할 양식을 마련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들렸다.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송달이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 배분을 하며 움직여야 했다. 노르웨이의 물가는 슈퍼마켓이라고 예외는 아닐 정도로 비싸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먹는것에 비하면 애교일 정도였다. 점심은 주로 빵 종류에 햄, 참치, 야채 등을 얹어서 샌드위치를 해 먹었다. 뭐 영양가가 아주 풍부하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많이 먹으니 배가 불렀다. 사실, 맛도 나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생선알 및 마요네즈들. 특히 마늘 맛이 나는 녀석이 맛이 입에 딱 맞았는데, 빵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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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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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067] 베르겐 광장과 숙소 앞 야경

[노르웨이 #067] 베르겐 광장과 숙소 앞 야경

[노르웨이 #067] 베르겐 광장과 숙소 앞 야경 늦은시간까지 해가 지지 않는 노르웨이의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오후 6시가 되니 해가 상당히 많이 낮아지기는 했다. 실제로 있어보면 해가 하늘 높이 떠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고, 낮고 길게 유지되고 있었다. 덕분에 높은 건물들로 둘러싸인 베르겐의 광장은 그늘이 되어 있었다. 한낮에는 사람들이 없었던거 같은데,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광장에 나왔나 싶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평일 오후. 아마 회사에서 일을 끝낸 사람들이 하나 둘 퇴근하거나 휴식을 위해 광장으로 가족과 함께 모이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인지 정장을 입은 사람들부터 유모차를 끈 가족들이 많이 보였다. 확실히 여행자들의 복장과는 많이 다른 느낌. 아마 뭔가 의미가 있었을 동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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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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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066] 베르겐 푸니쿨라를 타고, 플뢰엔(Fløyen)에 오르다.

[노르웨이 #066] 베르겐 푸니쿨라를 타고, 플뢰엔(Fløyen)에 오르다.

[노르웨이 #066] 베르겐 푸니쿨라를 타고, 플뢰엔(Fløyen)에 오르다. 점심식사를 하고, 각자 보고 싶은 것이 달랐던 일행들과 헤어져, 와이프와 나는 플뢰엔으로 올라가기 위한 푸니쿨라를 타러 가기로 했다. 어시장에 있는 곳에서부터 조금만 걸어가면 되긴 하지만, 시간도 충분한 만큼 일부러 돌아서 가는 길을 골라 겸사겸사 베르겐의 풍경을 보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시장에서 다양한 모자를 팔던 가게. 단순한 디자인에서부터 굉장히 묘한 색배합을 한 녀석들까지 다양했다. 한여름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구경을 하고 사가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월동준비?! 반대편 하늘에는 짙은 빛 구름으로 가득하기는 했지만,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은 햇빛이 내리쬐고 있었다. 북유럽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한여름의 햇살이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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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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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6 - 콜터 베이 빌리지 캠핑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6 - 콜터 베이 빌리지 캠핑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036 - 콜터 베이 빌리지 캠핑(Grand Teton National Park, Colter Bay Village) 잭슨빌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내의 콜터 베이 빌리지를 찾아가서 자다보니, 도착해서 찍은 사진이 거의 없었다. 덕분에 텐트 관련 사진은 모두 다음날 찍은 것이다. 사실, 식사를 하면서 해가 져버리는 바람에 너무 늦게 도착한것도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 못한 이유 중 하나였다. 물론 텐트 내부 사진들은 좀 찍었지만.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내에는 여러 숙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곳이 바로 이 콜터 베이 빌리지내의, 텐트 빌리지다. 일반 캠핑장과는 달리 텐트가 미리 쳐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냥 와서 캠핑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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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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