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건간에 항상 먼저 도착하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공항에도 항상 일찍 가게 되고, 면세점에는 흥미가 없다보니 시간을 때울곳이 필요해서 라운지를 주로 찾는답니다. ^^;; 사실, 다녀온 라운지들은 굉장히 많은데 사진으로 찍어놓은 곳이 별로 없어 아쉽군요 ^^;; 앞으로는 라운지에 다녀올때마다 사진을 좀 남겨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각국의 다양한 라운지들을 소개시켜 드릴 수 있을테니까요.. 일단,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는 대한항공의 'LAL Lounge'입니다. 이전에는 Priority Pass로 갈 수 있었으나, 07년 10월부터 제휴를 종료하여, 이제 대한항공을 사용하는 사람들만 갈 수 있지요. 저도 모닝캄 회원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