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건강식을 꼽으라면 당연 아사이볼(Acai Bowl)이다. 브라질이 원조인 베리(Berry)류인 아사이는 그 독특한 맛과 풍미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 지금은 하와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샐러드볼 중 하나가 되었다. 헬스바는 와이키키에서 조금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하와이에서 가장 손꼽히는 아사이볼 전문점 중 하나이기에 다이아몬드 헤드로 향하는 길에 잠시 들렸었다. 헬스바는 다이아몬드 헤드 코브 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대부분 오전 8시부터지만,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아무래도 주말에 사람들이 늦게 일어나기 때문일까? 이 곳은 아사이볼로도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꼭 아사이볼이나 스무디가 아니더라도 들려서 간단하게 식사를 ..
미국에서 케이크를 먹으면 설탕을 뭉쳐놓은 것 같이 단맛만 나는 것 때문에, 한국의 적당한 단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먹기가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그렇지는 않듯이 맛있는 컵케익이 있었다. 하와이 현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간 호쿨라니(Hokulani)는 최근에 하얏트 숍스 1층에 문을 연 컵케익 가게였다. 4월달에 갔을 때에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야기는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는 이야기. 하얏트 숍스의 서쪽 입구 바로 앞에 있는 호쿨라니는 굉장히 작은 컵케익 가게다. 왠지 컵케익이라는 것과 아기자기한 가게가 잘 어울리는 느낌. 전체적으로 큼직큼직한 미국의 분위기와는 다소 다른 느낌. 컵케익들. 점심식사를 하고서 간단히 후식을 먹으려던 거라 많이 먹을 수는 없었고, 와이프랑 하나씩을 먹어보기로 ..
와이키키 쿠히오 애비뉴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는 레스토랑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마루카메 우동(Marukame Udon)이다. 사누끼 스타일의 우동 전문점으로, 우동 자체의 맛도 있지만.. 우동에 튀김 하나를 $5정도에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인기가 있다. 와이키키에서 $5로 한끼를, 그것도 점심이나 저녁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임을 감안하면 이 가게가 인기있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개인적으로도 사누끼(시코쿠 가가와현) 지방에 머물면서 수많은 우동을 먹어봤는데, 최소한 이 가게는 그래도 그 방향을 제대로 따라가고 있다고 볼만했다. 일본도 아니고 하와이에서(아무리 일본사람이 많이 산다 한들) 이정도의 퀄리티를 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달까. 어쨌든, 와이키키에 있으..
여행의 마지막 밤, 알라모아나 쇼핑센타에서 쇼핑을 하고 저녁식사를 할 준비를 했다. 알라모아나의 푸드코트에서는 두어번 사먹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지막 저녁이기도 하고 해서 쇼핑몰에서 평이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았다. 당시에는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의 평가를 찾아보고 갔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구글의 평가는 별로였다.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은 레스토랑이었다. 사실, 이 레스토랑의 크랩케익이 정말 너무 맛있어서 그 것 하나만으로도 이 레스토랑에 올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레스토랑에 들어왔을 때에는 이미 어두워진 후였는데, 해가 질 무렵에 석양이 너무 멋지다며 다음번에는 해피아워에 칵테일이라도 한잔 하러 일찍 들리라는 서버의 이야기. 나중에 후기를 찾아보니 확실히 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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